2015년 4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예산 아낀 공직자에 성과금 포상

경기도,
예산 아낀 공직자에 성과금 포상

○ 경기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 개최
○ 예산절감, 수입 증대 등 우수사례
    8건에 5천200만 원 지급 결정
-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해
   연간 967억 원 수입 증대
- 교육과정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경상비 5천500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난해 예산을 절약하고
도 수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공직자에
성과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20일 2015년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위원장 행정1부지사)를 개최하고
공무원 43명에게 성과금 5천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예산성과금 심사제도는 지방재정법
제48조에 따라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그 금액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인센티브(예산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전년도 성과를
연 1회 심사한다.
​
이날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는
당연직 실국장과 기획재정위원회 김호겸 도의원,
​공인회계사 김희경 위원, 세무사 고은경 위원
등이 참석하여 예산성과금 지급 여부와
성과금액을 꼼꼼히 살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까지 예산성과금 신청을 받아
실무심사, 자체심사위원회 및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입증대 분야 5건,
​예산절약 분야 3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
​
수입 증대 분야는
​▲고급주택 감사로 취득세 탈루세원 발굴,
​▲신탁개발 부동산 누락세원 발굴,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
​▲ 취득세감면분 정부보전액
   조기 확보를 통한 이자수입 증대,
​▲지연손해금 이자 추가징수에
   따른 수입 증대 등 5건이다.

이 가운데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현행 과세자료 확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년여에 걸쳐 법령개정을
​건의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967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 담당 공무원들은 가장 많은
​1,700만 원의 성과금을 받는다.
​
예산 절약 분야는
​▲광교벤처집적시설 건립공사 관련
   경비 정산에 따른 예산절감,
​▲외부학습프로그램 운영방법
  개선에 따른 예산절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 관련 예산절감 등 3건이다.
​
이 가운데 인재개발원은 종전에
외부에 위탁해 진행하던 핵심리더과정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경상비 5천5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은숙 도 인재원 핵심인재팀장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준비에서 실행까지
공무원이 직접 꼼꼼하게 추진했더니
교육 만족도도 높아졌고 예산까지
절감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이희원 예산담당관은 “예산절감과
수입증대에 대한 중요성을 전 직원에게
인식시키고 앞으로 많은 우수사례가
발생하도록 예산성과금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광섭 (전화 : 031-8008-2406)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6
입력일 : 2015-04-20 오후 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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