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7일 금요일

경기도, 북부6개지역 동~서로 연결하는 순환자전거길 조성

도, 북부지역~한강 동서 잇는
130km 순환자전거길 조성

○ 도, 북부6개지역 동~서로 연결하는
    순환자전거길 조성
○ 국립수목원과 고양삼송ㆍ남양주진접
    택지개발지구 연계성 높아
○ 도, 경기북부지역 활성화와
    자전거인프라 향상 기대



경기도는 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한다고 16일 밝혔다.
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 조성사업은
북부지역~한강 동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30km의 광역순환자전거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을 할 계획이다.

현재 북부지역의 자전거길은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설계를 실시해
도로의 폭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들이
통일되지 않아 관리측면의 어려움이나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는 통합설계를 통해 통일성과
연계성을 갖춘 자전거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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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순환자전거길이 완공되면,
북부지역 대표 신도시인
고양시 삼송지구에서부터
국도39호선변 장흥국민유원지,
의정부 백석천변, 양주 옥정지구
, 포천시 고모저수지변, 국립수목원,
구리시 왕숙천 자전거길을 통해
한강까지 이어진 자전거길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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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양 삼송지구나 남양주 진접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성이 높아 많은
이용객들이 순환자전거길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남·북한강 자전거길까지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했던
북부지역 도민들의 수고로움이 사라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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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성 건설안전과장은 “순환자전거길이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북부지역 자전거
인프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자전거길 공사 시 국립수목원
도로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도는 보행자와 자전거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가로시설물 정비, 이면도로 접속부 개선 등
이용이 불편한 보행·자전거도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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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기개발연구원과 함께
자전거길 주변 지역경제활성화와
자전거길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도내 자전거길
이용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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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13
입력일 : 2015-04-15 오후 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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