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경기도내 커피전문점, 5년 새 5천200여개 늘어

경기도내 커피전문점,
5년 새 5천200여개 늘어

○ 커피전문점 5년 전 대비 124.2% 늘어…
    경기도 사업체 조사 결과
○ 지역마다 경쟁 심한 업종 달라…
    커피전문점, 가평이 인구 대비 최다
○ 산업별 대표자는 50대(39.7%) 가장 많아
○ 업종별 증감 추이,
    지역적 특성과 트렌드 반영


생활과 밀접한 업종 중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커피전문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사업체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 현재 도내 커피전문점은 9,305개로
2008년 4,151개에서 5,154개(124.2%)나
증가했다.
하루에 평균 3개씩 늘어난 셈이다.
​
요식업 중에는 한식업이
5년 새 4,685개(8.5%) 증가했으며,
치킨 전문점이 1,853개(35.7%)로
뒤를 이었다.
​
소매업 중에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간편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편의점이 3,017개(97.8%)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반면 슈퍼마켓은 364개(2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
휴대전화(통신기기 판매업) 판매점은
스마트폰 이용 증가 등으로 5년 전보다
2,107개(58.3%) 증가했다.
​
반면 PC방과 문구점은 생활 주변에서
가장 빠르게 사라지는 업종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PC방(컴퓨터게임방)은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컴퓨터 게임
수요 감소 등으로 1,096개(27.8%),
문구점은 대형할인점 이용 및 학습준비물
지원 제도 등으로 1,085개(27.9%)가
각각 감소했다.
​
미(美)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등 판매점 1,887개(68.3%),
미용실 3,236개(21.5%),
피부관리실 1,108개(49.8%)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이발소는 421개(12.7%) 감소했다.
​
한편, 각 지역마다 경쟁이 심한 업종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평군은
커피전문점이 인구 564명당 1개로
가장 많았다.
또한 한식업(71명), 편의점(1,088명),
문구점(2,481명), 목욕탕(6,204명)도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시군으로 조사됐다.
​
군부대가 많은 연천군은 미용실(510명),
치킨전문점(946명), 분식점(987명),
이용업(1,496명), 중국집(1,599명),
슈퍼마켓(3,312명)이 가장 많은
시군으로 나타났다.
​
반면 과천시는 미용실(1,143명),
치킨전문점(2,726명), 중국집(5,063명),
슈퍼마켓(11,813명), 노래방(8,859명) 등
생활과 밀접한 산업이 인구 대비
 가장 적은 시군으로 집계됐다.
​
광명시는 한식업(309명)과
커피전문점(2,417명),
편의점(3,282명)이 인구 대비 가장 적고,
의왕시는 문구점(6,193명),
용인시는 목욕탕(20,338명)이
인구 대비 가장 적다.
​
한편, 산업별 대표자 연령은
40~50대가 대부분 차지하지만,
휴대전화(통신기기 판매업) 판매점과
PC방은 30대가 많고,
이용업은 6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재철 도 정책기획관은
“커피전문점 증가와 PC방 감소 등
업종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지역적 특성과
트렌드를 알 수 있다.”며 “창업 등을 준비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 영 숙 (전화 : 031-8008-2935)
​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5
입력일 : 2015-04-24 오후 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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