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월요일

경기도, 고향의 강 정비사업 올해 25개 지구에 150억 투입

도 고향의 강 정비사업,
올해 25개 지구에 150억 투입

○ 수해예방과 지역주민 쉼터 공간 제공 목적
○ 경안천 등 12개 지구 설계 등 추진 중.
    13개 지구는 추진 계획 마련



경기도가 용인시 경안천과
수원시 원천리천 등 도내 25개 하천을
대상으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국비 90억 원,
도비 60억 원 등 총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지방하천의
수해 예방과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시 경안천 등 12개 지구와
2단계 사업으로 진행 예정인
수원시 원천리천 등 13개 지구 등
총 25개 지구가 사업 대상이다.
​
도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통수단변 확보 통한 하천의
  홍수방어 능력 증대,
▲자전거 도로 등 체육시설 설치,
▲자연학습장 등 문화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12개 지구(총연장 65.3km) 중
용인시 경안천 등 3개 하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안성시 안성천 등 2개 하천은 곧 착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7개 하천은 설계가 완료돼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이후 13개
지구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1단계 사업지구는 용인 경안천,
이천 청미천, 연천 차탄천, 안성 안성천,
동두천 신천, 남양주·구리 왕숙천,
가평 조종천, 고양 공릉천, 안산 안산천,
광주 직리천, 양주 회암천 등이며,
​
2단계 사업 지구는 수원 원천리천,
군포 반월천, 김포 계양천, 성남 탄천,
시흥 보통천, 평택 대반천, 양평 흑천,
여주 금당천, 오산 삼미천, 의정부 중랑천,
파주 고산천, 포천 포천천,
화성 하가등천 등이다.
​
김정기 경기도 하천과장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경기도 지방하천이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역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는
하천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85
입력일 : 2015-04-13 오전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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