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6일 목요일

경기도,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화에 104억 투입한다.

도,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화에 104억 투입한다.

○ 도, 축산농가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화를 위해 104억원 투입
○ 13개 시 ‧ 군 5개 사업 200개소/4,376㏊ 지원
○ 가축분뇨 자원화로 환경오염
    방지와 및 친환경축산업 도모



경기도는 도내 13개 시·군 축산농가 및
관련단체 200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화에 104억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
도는 축산농가 및 농ㆍ축협,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별농가시설,
공동자원화(퇴비ㆍ액비, 에너지화)시설,
액비저장조, 액비유통센터지원,
액비살포비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
지금까지 축산농가들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시 강화된 환경규제와
더불어 혐오시설 취급, 주변지가
하락으로 인한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많음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이에 도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
농가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오염을
방지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악취 발생 차단 통한
쾌적한 축사환경조성 및 위생적 축산물
생산, 공동자원화 시설 통한 개별농가
부담 감소 및 안정적 사육기반 확보,
화학비료 대체하는 양질의 퇴·액비 생산
통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생산비
절감(1ha당 60만원 절감효과),
자원순환농업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섭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현장에 대한 소통 행정을 통해
소축산농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별농가 시설보다 전문적인 기술과
인력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자원화 처리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해 친환경축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축산정책과
연락처 : 031-8030-3432
입력일 : 2015-04-15 오전 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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