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8일 일요일

경기도, 경기북부 중심 캠핑관광 활성화사업 추진

도, 경기북부 중심 캠핑관광
활성화사업 추진

○ 상·하반기 2회씩 총 4회에 걸쳐
    가족캠핑 페스티벌 추진
○ 체류형 관광사업 확대 차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정캠핑 실시
○ 4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5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부터 시행


경기도가 남경필 도지사의 공약가운데
하나인 ‘대한민국 1박 2일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캠핑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사업 확대를 통해 도내 관광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도내 주요 축제장을
중심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 규모의
가족캠핑 페스티벌을 추진한다.
​
도는 우선 상반기 가족캠핑 페스티벌
장소로 4월 24일 개막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5월 1일 개막하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장을 선정해 가족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경우
여주 남한강변의 금은모래캠핑장을 활용해
캠핑과 황도돛배·도자비엔날레 체험,
신륵사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장에서는
​ 축제장을 활용한 캠핑과 구석기축제체험,
안보관광을 연계한 캠핑관광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
이와 함께 도는 이번 가족캠핑페스티벌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정캠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정캠핑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매하여 발생하는 이득을
해당지역민들이 얻고, 자연보호 및
지역주민과의 상호 예의를 지키는
캠핑방식을 말한다.
​
이에 따라 도는 캠핑장 내에 지역농협과
함께 지역 특산물판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마지막 날 아침식사로 지역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도록 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캠핑축제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당일 관광객은 전국1위이나
숙박 관광은 2위로 이번 캠핑페스티벌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도의 공정캠핑이
국내 캠핑문화를 변화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
도는 상반기 캠핑실시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경기 북부지역에 캠핑페스티벌을
집중할 방침이다.

담 당 자 : 전영식(전화 : 031-8008-3336)
​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6
입력일 : 2015-03-06 오후 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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