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경기도, 대형 황사 대비책 마련

경기도, 대형 황사 대비책 마련

○ 경기도, 황사 위기대응
     본부 운영 등 황사 대비책 마련
○ 초미세먼지 측정망 확대,
    도로 물청소 확대 등
○ 예보·경보 상황 신속한
    전파로 도민 건강 보호


올 봄 강력한 황사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황사 위기대응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형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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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황사 경보가 발령되면
도 환경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본부를 가동해 황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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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황사 측정망을 강화한다.
도는 올해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10개 시군 17개소에서
20개 시군 27개소로 늘리고
내년까지는 전 시군으로 확대해
초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후한 측정소 10개소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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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아동, 환경미화원 등
8만6천명에게 황사마스크 3매씩
지급해 황사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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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물러나면 도내 도로 곳곳에
대한 집중 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
날림을 방지하고 황사 흔적을 없앨
방침이다.
​
이와 관련 도는 234대의 진공노면 청소차,
고압 살수차를 동원해 기존에 1일 1회
실시하던 것을 2~3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황사 청소를 위해 진공노면
청소차도 8대 추가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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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민감한 취약계층에 대한
황사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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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SNS(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활용해 이동하는 도민에게도
황사(미세먼지)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홍보체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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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예보, 경보 상황 및 행동요령을
기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어린이집원장,
유치원 원장, 노인정 등 취약계층 운영자,
공무원 등 휴대폰 문자서비스 수신 희망
 도민에게 즉시 전파하고,
대기오염 전광판(59개소),
버스정류장 안내판(7,866개소)을
통해서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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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예보, 경보 상황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누구나 쉽게
가입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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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황사가
물러나면 자신의 집과 사업장 주변을
물청소하면 황사먼지가 다시 날려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며 “황사 예보 단계부터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등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김정환 (전화 : 031-8008-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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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환경국
연락처 : 031-8008-3562
입력일 : 2015-03-09 오후 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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