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목요일

통합형 복합리조트 고용창출 최대 6만 명 달해

통합형 복합리조트 고용창출
최대 6만 명 달해

○ 복합리조트는
    고학력·청년·여성 친화적 고용구조
○ 카지노형 상근직 비중 87.7%…
    고용의 질 높아


통합형 복합리조트의 고용창출효과가
최소 2만3,200명에서 최대 6만2,640명으로
추정돼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학력·청년·여성 친화적 고용구조를
갖추고 있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학력·청년·여성 친화적 산업, 복합리조트>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복합리조트 유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
복합리조트(IR; Integrated Resort)란
경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카지노를 포함한
역동적 복합 관광시설을 말하여
카지노 중심, 테마파크 중심,
통합형 복합리조트로 구분된다.
​
국내에는 인천 영종도, 제주특별자치도,
부산,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복합리조트는 상근직 비중이 50%를 넘어
고용의 질이 높다.
특히 카지노형 상근직 비중은 87.7%로
가장 높으며 여성 상근직 비중은 51.4%로,
남성(48.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 이하
고용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해
청년 친화적 고용 특성을 보이고 있다.
카지노형 청년층 고용비중이 77.0%로
가장 높고,
통합형(66.6%), 테마파크형(51.9%)
순으로 뒤를 따랐다.
​
모든 유형의 복합리조트에서 대졸 이상
고학력자의 고용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고학력 친화형 고용구조를 지니고 있다.
카지노형은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55.3%,
통합형은 46.8%, 테마파크형은 34.0%이다.
​
복합리조트 유형별로 연령대별·학력별·
성별 특성 등과 연계한다면 최근 고학력
청년층 실업문제를 포함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목이다.
​
김흥식 선임연구위원은
“복합리조트와 한류콘텐츠 문화를
연계한 차별화 전략으로 경기도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K팝, 영화, 드라마, 게임, 음식, 미용, 의료,
웨딩, 쇼핑과의 연계성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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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리조트 개발은 투자회임기간이 길고
대규모 자본집약형 사업으로, 외자 유치를
위해 법·제도를 개선하고 표적마케팅·조직
정비·인센티브 제공은 필수다.
황해경제지구역·송산그린시티를 연계하여
(가칭)‘경기만 경제자유구역’으로 재지정·
추진도 이루어져야 한다.
​
김 선임연구위원은 추가로,
경기도·경기관광공사·킨텍스 등
유관기관 조직 통합을 통한 ‘복합리조트
유치사업단’을 신설하고 전시·박람회 등을
활용하여 맞춤형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담 당 자 : 김흥식 (전화 : 031-250-3243)
   
문의(담당부서) : 경기개발연구원
연락처 : 031-250-3243
입력일 : 2015-03-03 오후 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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