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4일 화요일

경기도, 23일 경기도 시니어감시단 발족

노인 울리는 떴다방 근절 위한
시니어감시단 출범

○ 도, 23일 경기도 시니어감시단 발족
○ 식품관련 전공자 등 82명 선발.

    6월부터 떴다방 단속과 지도 활동
○ 떴다방 근절과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약인양 허위로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근절을 위한 감시단이
출범했다.
   
경기도는 노인들의 ‘떴다방’ 피해 방지를
위한 경기도 시니어감시단 82명을 구성하고
​23일 공식 발족식을 열었다.
  
도는 올해 60세 이상 노인 중
식품관련 전공자 등 24명과
시·군 추천 시니어감시원 58명을 선발해,
​시니어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31명(도 9명,
​시군 122명)이었던 시니어감시단은
올해 155명(도 24명, 시군 131명)으로
늘게 됐다.
   
시니어감시단은 31개 시·군에 있는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을 돌며
월 5~6회 정도 ‘떴다방’ 단속과
정보수집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번 시니어감시단 확대는
이기우 통합부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감시단 활동
영역 강화를 위해 도가 예산을 확대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식품진흥기금 1억 4천만 원을 투입,
​도 소속 시니어감시단 인원을 확대했으며,
​활동 분야도 단속과 정보수집과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도 실시하도록 했다.
​시니어 감시단에는 매월 20~30만 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하면서
고혈압.당뇨병 등 질환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 하는 유통 업태를
말한다.
​피해자들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낮은 인식과, 음성적인 행태 등으로
신고가 적어 피해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시니어감시단은 6월부터 허위.과대광고
건강식품 판매행위 정보수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라며
​“단속강화도 중요하지만 식품 구입 시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허위과대광고 목격시 한국소비자원
​1399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니어감시단은 지난해 1,499회
지도.계몽활동과 정보수집을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167개의 위반사항을
지도.점검했다.

담 당 자 : 김순화 (전화 : 031-8008-3695)


문의(담당부서) : 식품안전과
연락처 : 031-8008-3695
입력일 : 2015-03-20 오후 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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