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경기도내 기념물 등 문화재 200건 대상 종합조사 시행

도내 기념물 등 문화재
200건 대상 종합조사 시행

○ 도, 4월부터 10개월간 경기도
    지정문화재에 대한 정기조사 시행
○ 경기도 기념물 182건과
    문화재자료 18건 등 200건 대상
- 문화재 보존․관리 현황 및
  수리․보수 전반에 대한 조사 시행
○ 조사 결과 토대로 문화재
   보수정비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반영 예정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간 ‘2015년 경기도 지정문화재에
대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조사는 31개 시.군의 기념물 182건과
문화재자료 18건 등 200건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
조사단에는 경기도 문화재위원,
분야별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며
문화재 지정구역내의 보존.관리 현황 및 변화,
수리.보수 등의 이력, 환경보존 상황과
구조 안정성, 노후도, 훼손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정밀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목조 문화재의 경우 화재 등 방재에
관한 정비 및 관리실태 조사도 실시하며
필요시 문화재에 대한 현황·경계 측량도
하게 된다.
​
경기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별 이력 관리를 수행하는 한편,
문화재 보수(수리) 정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수리보수가 시급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조사가 정기조사와
보수정비가 별도로 시행됐던 기존 조사의
단점을 개선해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번 정기조사 결과는 홈페이지 등
문화재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경기도는 올해 기념물과 문화재자료에
대한 정기조사에 이어 2016년 이후에는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등에 대해서도
정기조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김선미 (전화:031-8008-4771)
​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연락처 : 031-8008-4771
입력일 : 2015-03-27 오후 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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