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0일 화요일

경기도-도경, 범죄 피해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합심’

도-도경, 범죄 피해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합심’

○ 도-도경, 10일 사회적 약자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 여성․가정폭력 피해자 등에 복지혜택

    제공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필요
- 경찰청, 범죄 피해자에 복지정보 제공,

   상담 희망자 정보 도에 제공
- 경기도, 경찰공무원에 대한 복지교육 실시,

   복지상담 연계 및 지원 등

​
여성・가족폭력 피해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손을 맞잡았다.
​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강성복 경기지방경찰청 제1차장,
수원시 무한돌봄센터장,
수원시 3개(중부, 남부, 서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생활고와 신병을 비관한
자살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여성・가정폭력 등으로 위기에 처한
피해자(가정)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이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데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이
뜻을 같이 하기로 해 성사됐다.
​
협약에 따라 경기지방경찰청은
범죄(여성・가정 폭력 등) 피해자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희망하는
대상자의 정보를 경기도에 제공하기로 했다.
​
경기도는 경찰공무원에 대한 복지교육과
복지상담 연계 등을 통해 범죄 피해자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가정폭력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정의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 41개 경찰서
312개 방범 순찰대 등이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경기도는 구석구석을 살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생활고를
이유로 자살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성복 경기지방경찰청 제1차장도
“여성・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금년 2월 경찰관서에
여성・청소년 수사팀이 신설됐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는 통・리장, 전기검침원 등을
무한돌보미로 위촉하여 상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자 : 김종무 (전화 : 031-8008-3357 )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복지과
연락처 : 031-8008-3357
입력일 : 2015-02-09 오후 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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