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월요일

경기도,“AI 발생방지를 위한 대응책” 제시

경기도,“AI 발생방지를 위한
대응책” 제시

○ 가금류 사육 방역시설
    강화 및 환경개선 추진
○ 고병원성AI 예방접종(백신정책) 도입 건의


경기도가 최근 안성시 미양면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김포시를 비롯한 안성,
여주, 이천, 포천 지역 농장 등으로
확산된 가운데 장기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
도는 9일 김희겸 행정 2부지사 주재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에서는 우선 ‘가금류
사육시설에 대한 가축방역상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소하천 주변 신축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거나 이미 발생한
농가에서 재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사육시설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이 ​
강조되었다.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하천변 농지내
가금류 축사 신축 금지 및 기존시설의
단계적 이전, 동일 축종간 일정거리내
축산업 허가 제한, 2년이내 재발 농가는
일정기간 폐쇄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 후
재사육 허용등의 강력한 사육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더불어 ‘고병원성AI 예방접종(백신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현재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고병원성 AI 백신을 사용중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고병원성AI
백신정책을 시기별, 축종별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AI가
크게 확산된 상태는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활성화 된 시기인 점을 감안해 차단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계열업체나
축종별 협회 주관으로 농가별 방역시설 확인,
보완, 개선 및 종사자에 맞춤식 방역교육을
실시하도록 당부하면서, AI는 막대한
손실비용을 초래하는 사회적 재난인 만큼
경기도 전 공무원이 힘을 합쳐 재난사태에
임하는 마음으로 방역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는 이날 토의된 내용 중
법령개정이나 정책적인 도입이 필요한
사항의 경우 정부에 적극적으로
정책건의를 할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3472
입력일 : 2015-02-09 오후 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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