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 수요일

김희겸 부지사, 28일까지 노르웨이·독일 공식 방문

김희겸 부지사,
28일까지 노르웨이·독일 공식 방문

○ 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
    독일 브레멘항만공사와 상호협력
    MOU 체결 목적
○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연료전지차 분야
    공동 협력과 평택항 발전 계기 기대


김희겸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오는 28일까지
4박 6일 간의 일정으로 노르웨이와
독일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23일
출국했다.

이 번 방문에서 김희겸 부지사는
25일 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와의
경제협력 MOU체결,
26일 평택항만공사와 브레멘항만공사 등 간
상호협력 MOU체결 등을 통해 경기도의
유럽지역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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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아커스후즈주는
수도인 오슬로를 둘러싸고 있는
노르웨이의 경제, 행정, 정치의 중심지로
경기도와 입지조건이 유사해 다양한
협력 분야가 가능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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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솔리 아커스후스주 주지사는
지난 해 6월 노르웨이 지자체장으로서는
최초로 경기도를 방문, 경기도와의
경제협력에 대한 의사를 표명해
이 번 경기도-아커스후스주 간 경제협력
MOU체결의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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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커스후스주 간 경제협력의
주요 의제는 양 지역 간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연료전지차에 대한 공동
개발과 관련 기업, 연구소 상호 연계
협력 등이다.
특히 연료전지차와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지역 본부 관계자도
이 번 경기도-아커스후스주 간
MOU 체결식에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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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표단은 25일 MOU 체결식에
앞서 24일 아커스후스에너지파크 등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트 등 관련 기관이
밀집한 아커스후스주 산하 스케즈모시(市)를
방문, 아커스후스주의 발달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받고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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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커스후즈 간 경제협력 MOU를
체결한 뒤 경기도대표단은 주노르웨이
대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간담회에는 한국전 당시 경기도의
동두천시와 의정부시 등에 의료진을 파견한
노르웨이의 한국전참전용사들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으로 김희겸 부지사가
경기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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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대표단은 독일 브레멘으로 이동해
26일 평택항만공사와 브레멘항만공사 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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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동차 대표 항만인 평택항은
유럽 최대 자동차 항만인 브레멘항과의
상호협력 MOU를 통해 세계적 자동차 특화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물류 운영시스템, 자동차
토탈 공급망 관리(SCM) 등 브레멘항의
선진 자동차 항만 물류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례 포럼 등을 통해 이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 외교정책과 관계자는
“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와
독일 브레멘항 과의 양 지역의
상호 관심사와 윈-윈 전략이 잘 부합된
결과”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지역에
확실한 거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방문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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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08-2467
입력일 : 2015-02-23 오전 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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