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수요일

경기도, ‘2015년은 도로명 주소 정착의 해’ 추진

경기도, ‘2015년은
도로명 주소 정착의 해’추진

○ 10일, 시군 관계공무원 회의 갖고
    도로명 추진 방향 소개
○ 23일부터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 운영.
○ 2월부터 10월까지 월별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키로


경기도가 도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실시하고, 월별로 대상을 달리하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는 등 올 한해
도로명주소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고
밝혔다.
​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일 14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군 관계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경기도
도로명주소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활용도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가 집중 추진하는
도로명주소 활용 확대를 위해 23일부터 실시하는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 협조를 당부했다.
​
‘도로명주소 신문고’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를
신고하는 신고자 매월 50명을 추첨,
1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신고된 미사용자에게는 도로명주소
전환 안내문을 발송한다.
​
도는 도로명주소 신문고 참여에 따른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까운
도, 시군구, 주민센터에 신고함을 비치할 수
있도록 시‧군 담당자들에게 안내했다.
​
신고 대상은 각종 우편물, 홈페이지,
영수증 등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를 비롯해 훼손되거나 잘못 기재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등이다.
​
신고 방법은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영수증 등 관련 자료를 도 및 시군,
주민센터에 마련된 신고서에 붙여서
신고함에 넣거나, 사진을 찍어서
경기도청 도로명주소 홍보웹페이지
(http://juso.gg.go.kr)에 제보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2월 초 설 명절을 대비해
시‧군 및 고속도로 휴게소에 ‘경기도
도로명 안내지도’를 배부했으며
3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새학년‧새학기 도로명주소 알림장 홍보,
4월 벚꽃축제시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
5월 가정의 달과 6월 보훈의 달에는
사랑의 편지쓰기,
7~8월에는 피서객을 위한 홍보물과
홍보전단지 배부,
9~10월에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구조요청 시 필요한 국가지점번호를
홍보하는 등 시기와 대상에 맞게
월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확대를 위해
건물의 규모, 디자인 등에 어울리는
건물번호판을 설계에 반영하고, 예쁜
건물번호판 콘테스트를 통해 관심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
경기도는 올해
▲생활 속 활용도 향상을 위한 소통형 홍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및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확대
▲국가지점번호 활성화로 도민안전 확보
▲생활편의를 위한 상세주소부여 확대
▲국가기초구역 사용저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담 당 자 : 서은주 (전 화 : 031-8008-4943)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43
입력일 : 2015-02-11 오전 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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