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2일 목요일

경기도, 2015년 1월 취업자수 지난해 1월 대비 18만 8천 명 늘어

도, 1월 취업자수
지난해 1월 대비 18만 8천 명 늘어

○ 11일, 통계청 1월 고용동향 발표
○ 1월 전국 취업자 수
    증가분 34만 7천 명의 54% 차지
○ 청년 취업자수도
   전년동월대비 2만 7천명 증가


올해 1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만 8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 전국 취업자 수 증가분인
34만 7천명의 54%를 차지하는 것이다.​
   
경기도가 지난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 1월 취업자 수는 620만 1천명으로
지난해 1월 601만 3천명 보다
18만 8천 명이 늘었다. ​

경기도 한연희 일자리정책과장은
“통상 1, 2월은 농림어업 감소 및
건설경기 부재 등 계절적 요인 등으로
고용여건이 나쁜데도 취업자 증가가
18만 8천명을 유지한 것으로 보아
경기도의 고용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설명했다. ​

경기도의 2014년 취업자 수는
622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23만 8천명이
증가해, 최근 5년간의 취업자 증가세 중
단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1월 고용동향의 특이점은 청년층(15~29세)의
취업자 수의 증가다.
경기도의 1월 청년층 취업자 수는
102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7천명이 증가했다.
이는 다른 시.도의 청년층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거나 1~8천 명 정도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 
경기도의 1월 고용률은 60.5%로
전년 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전국 평균 58.7%보다는 0.2%p 높은 수치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1.1%p 상승하였으나, 이는 졸업과
채용이 활발한 1월부터 4월 사이에
비경제활동인구가 구직활동에 나서면서
실업자의 증가로 이어져 실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작년 1월이
설 연휴 전 인력수요 증대 등으로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데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경기도는 스펙쌓기 등 취업준비로
청년층의 취업시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학습 병행제 실시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 추진을 통해
민간 전문기관과 함께 도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아울러 도지사가 매월 직접 주재하는
일자리창출 전략회의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투자 사업을 검증 및
선정하여 민선 6기 일자리 70만개 창출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4
입력일 : 2015-02-12 오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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