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경기도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 크게 늘어


경기도 작은도서관, 나날이 성장 중

○ 경기도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 크게 늘어
- 우수 도서관 2011년 270개소에서
   2014년 504개로 증가
○ 우수도서관에는 장서 및 기자재 구입비 등
    운영비 20억 원 차등 지원
○ 미흡한 도서관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활성화 지원
○ 2015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국비
    3억4천만 원 확보, 6개소 조성
- 양평 옥천, 연천 청산‧신서, 의정부 가능1동,
  파주그린시티, 안양 호계3동 등



경기도내 작은도서관이 꾸준히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평가한 결과
A~C등급을 받은 우수도서관 수는
지난 2011년 평가 때 270개소에서
504개소로 크게 증가했다.
​
이번 평가는 도내 1,300개 작은도서관 가운데
신규개관, 휴관, 평가 거부 등의 사유로
미평가 된 318개소를 제외하고 총 98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등급별로는 A등급 45개소, B등급 214개소,
C등급 245개소였으며, 상대적으로 미흡한
D등급은 246개소, E등급 174개소, F
등급 58개소로 집계됐다.
​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51개소로 우수도서관이
가장 많았고, 고양시 41개소, 용인시 40개소,
부천시 35개소, 성남시 33개소 순이었다.
​
도 관계자는 “매 2년마다 실시하는
작은도서관 평가는 시설과 자료, 인적자원,
프로그램, 운영 시간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A~C등급의
우수도서관에는 매년 장서 및 기자재 구입,
독서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도의 올해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예산은 6억 원으로 시군비 70%를 포함하여
총 20억 원이 504개소의 우수도서관에
등급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의욕은 있지만 시설 부족, 인력 및
재원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도서관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D등급 이하의 작은도서관에는
우수작은도서관의 운영기법 등을 전수받는
멘토링제 운영,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권역별 작은도서관 운영자 직무교육으로
운영인력 전문성 및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배수 교육협력국장은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실시하여
맞춤형 정책과 작은도서관의 합리적 지원을
통해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에 공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억4천3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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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국비는 의정부 가능1동, 파주 그린시티,
안양 호계3동, 양평 옥천, 연천 청산‧신서 등
6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데 투입된다.

도는 올해 군인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담 당 자 : 이미지 (전화 : 031-8008-4625)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25
입력일 : 2014-12-31 오후 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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