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2일 목요일

경기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경기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 초미세먼지 측정소 20개 시군 27개소로 확대,
    내년엔 전 시군 확대
○ 복지시설 아동 등 취약계층에
    황사마스크 26만 매 무료 보급
○ 미세먼지 매뉴얼‧조례 정비해
    미세먼지 대응 체계 확립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확대하는 등
미세먼지 안심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고
위험한 초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확대한다.
​
도는 올해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20개 시군 27개소로 확대한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대기오염 측정소
78곳 가운데 초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곳은 10개 시군 17개소이다.

내년까지는 도내 31개 시군에 38개소로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확대해 모든 시군에서
초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치한지 10년이 넘은
노후 측정소 10개소는 새 장비로 교체해
미세먼지 경보 정확성을 높이기로 했다.
​
황사마스크 보급도 큰 폭으로 확대한다.
도는 올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아동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취약계층 8만6천 명에게 황사 마스크
26만 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7만 명에게 14만 매를 지원했다.
​
한편, 도는 관련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경보발령 기준 등이 강화돼 이에 맞춰
도 자체 매뉴얼과 조례를 정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기배출업소와 노천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도로 물청소 확대, 폐기물 소각장
물량감축 조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저녹스버너 설치,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등
장기적으로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도 계속 시행한다.
​
미세먼지 예보 및‧경보발령 사항은
에어코리아(예보/www.airkorea.or.kr) 및
경기도대기환경정보서비스(경보/air.gg.go.kr)
홈페이지에 간단한 가입 절차 후
문자서비스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
복승규 도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대응은
예‧경보발령 사항을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언론과 경기도 발표 등에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자동차 운행 자제, 황사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7년부터 미세먼지
경보제를, 2014년부터는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경보제는 전국적으로
올해 1월부터 의무 시행되고 있다.
​
지난 한 해 도내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16차례였다.  

담 당 자 : 최장영 (전화 : 031-8008-3563)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3
입력일 : 2015-01-20 오후 5:12:43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