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8일 목요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공식 발족


도, 출자·출연기관 지도 감독 맡을
운영심의위원회 발족

○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공식 발족
○ 행정1부지사 위원장.
    민간전문가 10명 등 13명으로 구성
○ 설립타당성 검토부터
    임원 해임의결까지 운영 전반 지도감독


경기도가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총괄 지도·감독하는 민관합동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공식 발족시켰다.
경기도가 공공기관 운영을 감독할
심의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경기도는 8일 오후 3시 도청에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
이번 위원회는 5일 공포된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김광윤 한국회계학회장 겸 아주대학교 교수,
송명희 한국여성노동연구소 상임이사,
이명진 변호사 등 관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앞으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와
경영진단,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임원에 대한 해임 또는 해임요구,
복리후생·보수 및 수당지침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 등 실질적인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지도감독 기능을 하게 된다.
​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이번 위원회가
도 산하 출자·출연 기관들의 경영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의견과 민간전문가들의 전문성이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이날 발족과 동시에 ‘2015년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실시계획’을
심의·확정했다.
​
실시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 등
20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하고, 6월중에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
경기도에는 현재 경기개발연구원 등
26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중 출자·출연기관은 23개 기관이다.

담 당 자 : 장향정 (전화 : 031-8008-2404)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4
입력일 : 2015-01-07 오후 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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