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유아만을 위한 전문 숲체험원, 올해 8월 경기 가평에 개장

유아만을 위한 전문 숲체험원,
올해 8월 경기 가평에 개장

○ 도, 올 상반기 잣향기푸른숲내   
    유아숲체험원 1만㎡ 조성 계획 밝혀
○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도모
○ 상반기 중 조성 완료,
    8월부터 전문 유아숲지도사 배치ㆍ운영


경기도에 도민들의 산림복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숲 체험 명소가
만들어진다.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21일,
가평 잣향기푸른숲 일원에 8월 개장을
목표로 총 면적 1만㎡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을 올해 상반기부터
조성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숲체험을 통해 유아의 정서발달과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돕고,
인위적인 시설을 최대한 배제해
빛과 바람, 흙과 물, 생명 등 숲의
다양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숲을 만나고,
발견하고, 하나가 되는’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더불어, 수도권 최고의 산림치유
장소인 ‘잣향기푸른숲’ 일원(153ha,
잣나무 5만그루)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유기적인 공간연결을 위한 실시설계를
통해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여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를 위해 향후 경기개발연구원,
숲유치원협회, 유아숲 전문가,
유아 안전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실시설계에 앞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2월중에는 조성지역, 체험동선,
자연 시설물, 프로그램,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자문토론회를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심해용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개념을
바탕으로 유아기부터 교육의 공간을
숲으로 확장시키는 노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조성하는 도내 첫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국·내외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유아숲체험원의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전문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유아들에게
양질의 숲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762
입력일 : 2015-01-19 오후 5: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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