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수요일

2015년도 경기도 FTA 종합대책위원회 개최

161개 사업에 5,728억 투입 담은
FTA종합대책 심의

○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5년도 경기도 FTA 종합대책위원회 개최
○ 올해 9개 부문 161개 사업에
    5,728억 원 투입키로
○ 심의과정 거쳐 2월말까지
   『2015년도 경기도 FTA 종합대책』확정



경기도가 올해 9개 부문 161개 사업에
5,728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2015년도
FTA 종합대책(안)을 마련, 심의에
들어갔다.
​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희경 경기도행정2부지사 주재로
2015년도 경기도 FTA 종합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FTA 종합대책을 심의했다.
​
경기도 FTA 종합대책위원회는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관련 공무원 및
도의원, 학계, 경제계와 수혜.피혜분야
관계자 등 FTA관련 산업 분야를
총 망라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
2015년도 경기도 FTA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우선 제조업, 섬유산업, 농업, 수산업,
축산업 등 5개 부문을 상품분야로 묶어
모두 148개 사업에 4,89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업 부문에는 FTA활용지원 등 18개 사업을,
섬유산업부문은 원자재 공동구매 등
9개 사업을 지원한다.
농업은 농가 소득안정 등 54개,
수산업은 어촌체험관광 활성화 등 19개,
축산업은 축사시설현대화 등 48개 사업이
지원대상이다.
​
비상품 분야에서는 문화산업·콘텐츠,
해외 투자유치, 지식재산·분쟁대응,
소상공인·지역경제 등 4개 부문에
13개 사업 835억 원이 지원된다.
문화산업·콘텐츠 부문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등 5개 사업이,
투자유치부문은 해외유치단 파견 등 3개,
지식재산·분쟁대응부문은
지재권 창출 권리화 등 2개,
소상공인·지역경제부문은 소상공인
창업지원 등 3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
도 관계자는 “올해 발효예정인
한・중 FTA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거대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이 확대된다.”라며 “이번 FTA
종합대책에는 기존 FTA대책 보완을 넘어
각 산업분야의 융합과 도내 전 산업분야의
FTA활용 수출 세일즈마케팅 활동,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특화지원, 농・수・축산업의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한 신규 성장분야
창출 등의 대책을 포함했다.”라고
설명했다.
​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FTA종합대책으로 도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경기도 FTA종합대책에 최대한 반영하여
중국의 경제성장이라는 태풍을 순풍으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경기도 FTA 종합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2015년도
FTA 종합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
​
한편, 도는 지난해 131개 사업에 5,630억 원을
지원하는 2014년도 FTA 종합대책을 추진해,
자자체 중 최초로 2년 연속 연간 수출금액
1,000억 달러 달성 및 3년 연속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 최우수단계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08-2458
입력일 : 2015-01-21 오후 3:45:55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