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2015년 1월 15일)


2015년 1월 15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5-01-15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0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견실한 회복세가 지속되었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이어졌으며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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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계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유로지역 및
중국의 성장세 약화, 산유국의 금융·경제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내수의 회복이 미약하였으며 경제주체들의
심리도 여전히 부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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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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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내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나 GDP갭의 마이너스 상태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12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가격의 하락폭 확대로
전월의 1.0%에서 0.8%로 낮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같은 1.6%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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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담뱃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움직임의 영향 등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가다가 하반기 이후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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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지방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주요국 주가하락,
외국인 주식순매도 등으로 하락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는 상승 후 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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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엔화 약세 둔화 등으로 하락하였으며
원/엔 환율은 원·엔 동조현상이 약화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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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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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국제유가 및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경제 내의 유휴생산능력 추이,
가계부채 및 자본유출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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