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막막한 한국생활 도운 다문화서포터즈 활약 빛나

막막한 한국생활 도운
다문화서포터즈 활약 빛나

○ 경기도, 19일 2014년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우수활동 보고회 개최
○ 활동 우수 서포터즈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7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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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베트남에서 광주시로 시집온 A씨.
A씨의 6년 한국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남편과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뒀지만
한국 국적도 취득하지 못했고 남편의
신용불량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장병에 걸린 A씨는
당장 심장세동기 이식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병원비를 감당할 수조차 없었다.
이러한 A씨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모국에서 먼저 시집와 한국에
정착한 훼잉티김홍씨의 도움이 컸다.
경기도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로 활동하던
훼잉티김홍씨가 경기도 무한돌봄제도에
A씨의 어려움을 알렸고,
A씨는 무한돌봄센터로부터 의료비 660여만 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었다.
광주 오포농협봉사단은 가사와 아이 돌봄을
맡았고, 적십자사는 1년 동안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현재 A씨는 병을 완치하고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배 결혼이주여성이 후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경기도 다문화가정
서포터즈’가 올 한해 활동을 정리하는
자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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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우수활동
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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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로
활동한 결혼이주여성과 이들을 지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시상, 격려한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시.군별 활동
최우수 서포터즈 31명과 공무원 3명이 표창장을,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기관 최우수상,
​성남시와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각각 우수 기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
이번 수상자 중 사례로 소개한 베트남 출신
훼이팅김홍씨는 서포터즈 개인부분에서
생활지원 등 165건의 활동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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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기도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는
​549명으로 어려운 가족 발굴연계 2,300건,
​신규자 발굴 2,454건, 멘토활동 4,073건등
총 8,827건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 후배
결혼이주여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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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서포터즈는 한국에 온지
​5년 이상, 중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을 가진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려운 다문화가정이나 정보부족으로
한국어 교육 등을 받지 못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연계하거나 선배로서
멘토 역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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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는 지난 12월 16일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지방자치단체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담 당 자 : 최상일 (전화 : 031-8008-2508)

문의(담당부서) : 다문화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08
입력일 : 2014-12-17 오후 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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