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전국 최초 경기도지사 인증 “제3기” 시민정원사 배출


전국 최초 경기도지사 인증
“제3기” 시민정원사 배출

○ 전국 최초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제3기 시민정원사 134명 인증
○ 자발적인 봉사활동 등을 통한 지역별
    녹색문화공동체 확산 및 일자리 창출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행한 「경기도
시민정원사 인증제도」가 세 번째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제3기 시민정원사 인증 수여식’을
22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대림대학교
홍지관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시민정원사’는 경기도가 2013년에
전국최초로 마련한 인증제도로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공동체 확산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정원사 인증제도이다.
​
2013년 12월 제1기 시민정원사 84명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제2기 시민정원사 88명,
2014년 12월 134명의 제3기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제3기 시민정원사는 2014년 3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한경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대림대학교,
신안산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총 120시간의
이론 및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
「경기도 녹지보전 조례」 제21조의2에
의거해 추진되는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경기도민을 말한다.
​
시민정원사는 수목원, 식물원, 도시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정원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고, 아파트 부녀회,
주민센터, 학교 등의 실내외 공간에서
예쁜 화단을 조성하거나 기술교육에 참여하는 등
정원문화와 관련한 생활형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3년 8월에는 시민정원사들이 수원에서
‘애니가든’이라는 상호로 시니어공동
창업을 하여 시민정원사과정에서 취미로
배운 정원 일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 사례가 있다.
​
또한 고양, 안산, 성남,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정원사들이 ‘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주부,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오늘 시민정원사 인증
수료를 통해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우수한 능력으로 앞으로 우리 경기도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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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2-19 오후 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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