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코감기 바이러스, 작년보다 크게 늘어


코감기 바이러스, 작년보다 크게 늘어

○ 코감기 원인병원체 ‘라이노바이러스’,
    지난해보다 60% 이상 검출
○ 성인은 콧물 심하고, 소아는 폐렴 위험도 있어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지키고,
    일교차 고려해 체온보호에 신경 써야


코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이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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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KINRESS)’을 실시한 결과,
최근 코감기 원인 병원체인 ‘라이노바이러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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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RESS는 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협력병원 환자 검체에 대해
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
라이노바이러스는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성인에게는 콧물이 심하며,
소아에서는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잠복기는 2~5일이며, 면역 지속기간이 짧아
쉽게 재감염 되고, 감염연령은 소아와
성인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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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밀폐된 집단시설에서는 대유행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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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라이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급적 피하는 등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요즈음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체온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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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윤미혜 031-250-2540, 
팀장 박포현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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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2550
입력일 : 2014-11-11 오후 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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