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라고 말들을 하지요.
그만큼 인생이, 삶이 힘듦을 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문뜩, `한 가지만 열심히 해서
밥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처럼 다원화된 사회에서는
분명, 1가지만 잘해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것도 같은데요.
물론, 밥먹고 살만한 1가지를
잘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르겠지만요.
해서, 저는 Blog와 Cafe 운영을
열심히 해볼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근래들어서 제가 하고 있는 Blog와
Cafe 운영으로 밥먹고 살 수 있을까
회의(懷疑.skepticism)가 들어서요.
우리보다 먼저 경험했던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자면, 많은 굴곡을
거쳐야만 빛을 발했던 것을 기록을 통해
봤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일까요.
한 때는 `주식으로 밥먹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요.
결론은,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만 밥먹고 살 수 있다에
도달 했지만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2014년 8월 29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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