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IMF, 2014년(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3.7% 유지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3.7%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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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전망
  "세계 성장률 전망은 0.1%p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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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등록일    2044-04-09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과
같은 3.7%를 유지했다.
세계 경제성장률은 1월보다 0.1%p 낮은
3.6%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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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8일(현지시각)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한국은 완화적 통화정책과 수출 증대에
힘입어 올해 3.7%, 내년 3.8% 성장하며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세계 경제성장률은 올해 3.6% 및
내년 3.9%로, 1월 전망대비 각각 0.1%p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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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겠으나,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신흥국의
대외불안과 선진국의 디플레이션 등
하방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진국은 미국의 경제회복, 재정긴축 완화,
확장적 통화여건 등으로 올해 2.2%,
내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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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1월 전망치와 같은
올해 2.7%, 내년 3.0% 성장을 유지했다.
부동산 시장 회복, 소비 증대, 재정 불확실성 완화,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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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소비세 인상 및 재정지출 효과
감소에 따라 올해는 작년대비 0.1%p 떨어진
1.4%의 완만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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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은 재정긴축 완화 등으로 침체를
벗어나고 있으나, 높은 실업률 및 금융권
부실 등이 여전하며 국가별로 차별화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1.2%, 내년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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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흥국은 선진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확대 등 긍정적 요인과 함께, 대외자본
조달 및 자금시장 경색 등 부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대적으로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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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용팽창 억제 및 구조개혁 등으로
중국경제의 성장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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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는 잠재적 수준보다 낮은 GDP와
원자재가격 하락 등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1월 전망치보다 각각 0.2%p씩
낮은 1.5% 및 5.5%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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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세계경제의 단기 위험요인으로
"미국의 경우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추가적 시장조정 가능성과 포트폴리오
투자자금 환류에 따른 금리상승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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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로존은 디플레이션과 신용경색 및
금융분절 등의 위험요인이, 신흥국은
성장둔화와 함께 자본유출 확대에 따른
투자ㆍ소비 등 총수요 감소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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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위험요인으로는
△저성장 장기화에 따른 구조적 실업 증가
△중국경제의 경착륙
△지정학적 긴장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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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이에 따라 "선진국의 경우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하므로 확정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부실정리ㆍ제도개혁ㆍ중기 재정건전화
정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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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에는 "신용경색, 자본변동성 확대,
잠재성장률 둔화에 대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IMF팀(044-2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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