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14년 자치단체 총 재정규모는 171.4조원으로 나타나


2014년 자치단체 총 재정규모는
171.4조원으로 나타나
​
사회복지비 지출이 크고,

재정자주도는 69.2%로 지속 하락세

                                   안전행정부    2014-04-14




올해 기금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의 
총 재정규모는 2013년 166.2조원 보다 
3.1% 늘어난 171.4조원으로 파악되었다. 
 
이월금, 차입금 상환 등 보전거래를 제외한 
순수 재정활동(통합재정지출)규모는 
158.7조원으로 지난 해(154.4조)보다 
2.8% 증가했고, 사회복지비중이 
지난 해(35.0조) 보다 14.6% 증가한 
40.1조원으로 가장 높다.
안전행정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통합재정개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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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연도의 재정건전성을 보여 주는 
통합재정수입과 지출간 수지는 
9.8조원 적자(148.9조-158.7조)이나 
사실상 그 해의 세입재원인 
순세계잉여금(10.3조)을 포함하면 
0.5조원의 흑자가 예상된다. 
​
지방교부세, 교육교부금·보조금, 교육재정 등 
지방자치단체가 실제 집행하는 측면을 모두 
고려한 지방통합재정은 47%이며, 
국가재정비율은 53%이다.

기금을 포함하지 않은 전체 예산규모는 
지난 해(‘13년 당초 156.9조) 대비 
4.3% 증가한 163.6조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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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세입은 
감소(87.1조→ 75.1조)한 반면,  
교부세와 보조금(65.7조→ 69.4조)은 
증가되었다. 또한, 국가 전체 
조세수입 271조원(국세 216.5조+지방세 54.5조) 중 
지방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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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비와 인건비 등의 증가로 
지출 경직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국토개발, 수송·교통 등의 
SOC사업은 감소세에 있다.

한편, 자체수입 감소, 
국고보조금 등의 이전재원 증가, 
세입과목 개편 등으로 인해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13년 51.1%→ ’14년 44.8%)와 
재정자주도(‘13년 76.6%→ ’14년 69.2%)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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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자체사업 비중은 
감소 추세(‘13년 38.3%→ ’14년 37.6%)에 있고, 
보조사업 비중은 증가(‘13년 41.4%→ ’14년 42.4%)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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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자치단체의 수도 증가(‘13년 38개→ 
’14년 78개)하고 있는 등 자체수입 구조가 
취약한 상태에 있다.

‘13년말 기준 자치단체 기금은 
총 2,394개로 지난 해보다 1.8조원 줄어든 
16.1조원을 조성하여 운용하고 있다. 
금년도 기금운용 규모는 지난 해 
당초계획(11.5조) 보다 0.4조원이 감소한 
11.1조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예치(탁)금이 7.2조, 
비융자사업 1.5조, 융자사업 1.3조, 
차입금(예수금) 상환 0.9조, 
기타 0.2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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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재정정책과 곽준길(02-210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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