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주식시장도 별로가 되는군요.
벌써 3월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군요.
따뜻한 날씨에 비해서 경제를 비롯한
증권시장은 계절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데요.
2014년 1월과 2월의 증시도 별로
재미가 없이 흘러갔었는데 3월 증시도
재미가 없었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의 정체는
일반투자자들이 생활비로 투자한
투자금액에 수익을 올려주지 못하고
매도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서
손실을 안겨다 주지요.
물론, 일반투자자들이 시간가치에
투자를 해서 오랬동안 기다린다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개미투자자들은
생활비로 투자하면서 이익이 나면
수익을 취할 목적으로 투자에 임하지만
가다림에 지쳐서 손절매를 하게 되지요.
여기에 더 빠른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자주 교체매매를 하게 되지만
이 또한, 거래세와 증권사만 살찌우고
수익은 얻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증권투자는 여유자금으로 시간가치에
투자해야 한다고요.
누가나가 알고 있지만,
우리같은 일반투자자들은 여유자금 보다는
생활비로 투자하기에 대세상승기가 아니면
수익을 내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3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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