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증시 거래대금이 거의 쪽박수준인데 무슨 이유인가요.

언제부터인가 증권시장의 거래대금이
활황기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증권업계의 밥그릇이 쪼그라들어서
인원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고요.

증시가 하락을 할 때면
공포감에 따른 투매로 더 많은
낙폭을 기록하는 것도 왕왕 보왔고요.

요사이는 프로그램 매수가 장을 이끌고 있는데
프로그램으로 매수의 약효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2013년 11월 29일(금) 증권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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