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2025년 11월 고용동향 및 평가

2025년 11월 고용동향 및 평가 
- 취업자수 20만명대 증가, 
  고용률·경활률 역대 최고
- 내수 개선에 따른 서비스업 중심 증가세 지속
 - 건설업, 제조업 감소세 및 청년 쉬었음 증가 등
   어려움은 지속
 - 내수 활성화 및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 
   청년 맞춤형 지원 노력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12-10

[참고]
2025년 10월 고용동향 및 평가 
- 취업자수 10만명대 후반 증가, 
  고용률·경활률 역대 최고
  내수 개선에 따른 서비스업 중심 증가세 지속은

2025년 11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대비 +0.2%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대비 +0.3%p 상승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8%로 
전년대비 +0.2%p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2.2%로 보합세를 기록하였다.


1. 2025년 11월 고용동향 특징
□ 고 용률 63.4%(월간 역대 1위), 
경제활동참가율 64.8%(월간 역대 1위), 
실업률 2.2%, 취업자수 +22.5만명 증가

□ (산업) 서비스업 증가폭 축소, 
제조업 감소폭 축소, 건설업 감소폭 확대

□ (지위·연령)상용직 비중 57.4%(+0.4%p), 
청년층 제외 고용률 상승

2. 평가 및 대응
□ 2개월 만에 증가폭 확대되며 20만명대 증가, 
경활률·고용률 역대 최고
내수 연관 서비스업 고용 증가세 지속되나, 
건설업․청년 등 어려움 지속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증시현황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증시현황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 가격 하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도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폭락이 있으면 폭등이 있다"고 하지만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고통을 받기에 가격 하락이 크지 않아야
할 텐데요.

[자료=bithumb]

2025년 12월 19일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0.25% 인상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도
엔케리 자금 복귀 가능성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야단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이나 리플 등등이 폭등할 것으로 예측하던 전망이
이제는 폭락을 예측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지요.

투자는 오직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따러서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짊어져야 함을 느끼지요.


[참고]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코스닥시장 신규상장(2025년 12월 17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코스닥시장 신규상장(2025년 12월 17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5-12-15





액스비스, 보원케미칼(비엔케이제2호스팩 합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액스비스, 
보원케미칼(비엔케이제2호스팩 합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5-12-15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증시현황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증시현황은















2026년도 국가 예산안 727.9조원 및 기금 운영계획안 국회 의결.확정

2026년도 국가 예산안 727.9조원 및 
기금 운영계획안 국회 의결.확정  
- 2026년 예산,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여야 간 합의하여 국회 의결·확정
- 2026년 총지출 규모는 728.0 → 727.9조원으로
  △0.1조원 순감
- GDP 대비 관리수지는 △4.0→△3.9%로 개선, 
  국가채무는 51.6% 유지
- 미래성장동력 확보, 민생 지원, 국민안전, 
  지역경제활성화 등 중점 보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12-02

[참고]
화성시, 2026년 본예산 총 3조 7,523억 원 편성 
-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496억 원(7%) 증액은

평택시 2026년 예산 2조 4283억 원 편성, 
2025년 대비 0.1% 감소는

2026년 경기도 예산 39조 9,046억원은

2026년 국가예산 728조원은


국회는 2025년 12월 2일(화) 본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확정하였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펀드, AI 지원 등 
총 △4.3조원을 감액하고, 
감액된 재원 내에서 
➀미래 성장동력 확보, 
➁민생지원 예산, 
➂재해예방·국민안전 소요와 
➃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를 중점 보강하여 
총 +4.2조원을 증액하였다. 
이로 인해 총지출 규모는 정부안 대비 
△0.1조원 순감하였다.

한은 잉여금 등 국세 외 수입의 증가로 
총수입이 정부안 대비 +1.0조원 증가(675.2조원)하여,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4.0%에서 
△3.9%로 개선되고, 
국가채무는 GDP 대비 51.6%로 유지되었다.

2021년 예산 이후 5년 만에 
헌법상 정해진 법정기한 내 
여야간 합의한 만큼 
정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이 
내년도 회계연도 개시(1.1일)와 동시에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