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벌써 2024년 6월이 시작되었네요.
동생이 자주 하는 말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시간"이라며
"시간 낭비"를 염려했는데...,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허리가 꼬부라진 노인을 보면서
왜 할일없이 저렇게 늙었나라고 말하지 말라,
머잖아 당신도 그렇게 될테니까"라는
글귀를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시간은 자기 나이와 같은 속도로 흘러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야 막연하게 어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던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서는
열심히 노력했다면 다른 삶을 살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기도 하지요.
이외에도 시간에 대한 비유는 차고 넘치지만
여전히 시간을 허투(낭비)하지요.
다행인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했기에 후회가 없으며,
후회를 해서도 안된다는 신념이 있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