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미국 CPI 지수가 3.1%로 발표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을 하였더니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금리 인상이 늦어질 것이라는 것과
예상치 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대해서
자신만의 견해를 밝히고 있는데요.
[자료=naver.미국 노동부]
주식투자를 비롯한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먼 나라의 물가지수를 비롯한 경제정책, 혹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주가(가격)이 하락해 버린다는 것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미국 증시의 하락폭은 조정인데
우리나라 증시는 혹은 내가 보유한 종목은
미국 증시나 대형 우량주 보다 하락 폭이
더 커져버린다는 것이지요.
물론, 상승할 때는 종합지수 보다 더 큰 폭의
상승이 있을 수도 있지만, 미국 지수나 종합지수,
혹은 대형 우량주 보다 크게 하락한 보유 종목을 보고 있노라면
투자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지요.
[참고]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