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IT거품이 꺼지던 2000년에
"나스닥(NASDAQ) 지수가 5,000 point를 달성할 수
있을까"를 걱정한 적이 있었지요.
2024년 2월 8일 나스닥 지수가
15,793 point를 가르키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더해서, 이제는 S&P500 지수가 5,000 point를
달성할 태세로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미국 증시를 보면 우리 증시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증시 상승의 걸림돌이였던
지정학적 리스크는 분명 완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증시는 상승해도 우리 증시는
상승할 수가 없는 것일까요.
2024년 2월 9일(금)과 2월 12일(월)은
설날 연휴로 우리 증시가 휴장을 하고
2024년 2월 13일(화) 개장을 하는데
우리 증시도 희망이 보일까요.
[참고]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