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국가 돈은 눈먼 돈"이라고 하면서
먼저 빼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잘못된
관행이 존재했지요.
뉴스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도
국가 돈을 빼먹는 소식들이 왕왕 전해지면서
대다수의 백성들에게 실망감이나 상실감을 줬지요.
물론, 국가가 부강해졌기에
그리고, 공적부조라는 목적에 맞아야 하기에
연금, 실업급여, 장려금...등등을 비롯한
여려 목적의 많은 돈들이 집해되어야 할 것이지만
머리가 좋거나, 정보를 알고 있거나,
담당자들이나 주변 사람들 등등이
눈먼 돈으로 빼먹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실업급여를 납부를 했지만
실업급여를 타먹지 못한 예가 있었는데
2022년에는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혜택을 톡톡히 보면서 실업급여의 고마움을 느꼈지요.
더해서, 근로장려금은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가 국세청에서 신청하라고 해서
신정을 했더니 오늘 근로장려금이 입금되었다고
은행에서 문자가 왔는데, 고맙기도 하고
국가에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똑똑한 사람, 힘있는 사람, 정보를 아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목소리 큰 사람...등등이 "국가 돈을
눈먼 돈"으로 착각하고 빼먹지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참고]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