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이 2022년 2월 9일
5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하지지요.
해서, 셀프 조사에 필요한 진단키트 대란이 벌어지면서
2020년 3월 마스크대란에 이어서
진단키트 대란이 벌어졌다고 야단들이고요.
[자료=naver]
정부의 대답은 한결같이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고요.
거리두기, 고위험업소 통제, 마스크 착용 등등을
강요하고 최후에는 방역패스를 들먹이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사람은 대형마트를 비롯해
이동을 제하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백신접종자들의 확진자가 넘쳐나면서
흐지부지 되는 상황이고,
해외에서도 통제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코로나를
주장하면서 정부의 처지를 난감하게 하고 있고요.
정부도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에
대응이 어렵겠지만 틈만나면 통제로
기본권을 제한할려는 태도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물론, 우리나라 보다 통제가 심한 국가들도
많지만요.
언론에서는 3차를 넘어서 4차 백신도
강제로 접종해야 한다고 야단들인데...,
2차밖에 맞지 않는 3차, 4차를 맞아야 하고
또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또 ...,
[참고]
2022년 2월 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