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美 FOMC가 끝났는데요.
대부분의 전문가란 사람들이
FOMC에서 어떤 메세지를 던지든
증시는 발작(急落)을 할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하면서
"주식은 신(神)도 모른다"는 격언을 입증했네요.
[참고]
2021년 FOMC 일정과
2021년 금통위 일정은
또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64%(0.027bp)
상승했지만 미국 증시는 Dow, S&P 500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을 무색하게 만들었고요.
이렇듯, 주식시장은 신(信)도 모르는 영역인데
마치 주식의 미래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마치 종목의 미래 시세를 알고 있다는 듯이
함부러 떠들어서는 안되는 이유겠지요.
개인적으로도 보유종목의 이익이 컸다면
매도를 했겠지만, 약간의 손실을 기록한 종목과
약간의 이익을 기록한 종목뿐이여서
매도를 하지 않았는데...,
만약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을 믿고
매도를 했는데, 매도한 금액보다 떠서 시작한다면
대응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주식 투자는 그저 긍정적이 마인드로
여유자금으로 좋은 종목을 싸게 매수해서
목표수익률에 매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참고]
2021년 3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3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