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메탈라이프(327260), 엔에이치15호스팩(33995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2월 24일)

메탈라이프(327260),
엔에이치15호스팩(33995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2월 24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20



메탈라이프 개요


2019년 12월 30일 폐장과 2020년 1월 2일 10:00 개장

2019년 12월 30일 폐장 및
2020년 1월 2일 개장일 매매거래시간 안내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20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9년 12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따라,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은
2019년 12월 30일까지 운영하고,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2020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함을
알려드립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신규상장과 영풍제지, 국영지앤엠, 제낙스, 상한가(2019년 12월 20일 증시현황)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증시는
美 증시가 상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특히, S&P 500이 3200 point를 넘어서고,
외국인들이 연일 순매수를 하고 있지만
개인들의 대규모 매도로 힘을 쓰지 못하네요.

거래소는 영풍제지(006740) 상한가
코스닥은 국영지앤엠(006050), 
제낙스(065620)가 상한가 마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신규상장했네요.

S&P 500 3200 Point 돌파, NASDAQ 8,887.22 Point

1998년 IMF를 견디고 있는데
1999년 IT 거품이 시작되면서
"코스닥이 뭐여요"라는 광교 문구까지 등장했지요.

한때는 새롬기술(현 솔본)이
`다이얼패드'라는 인터넷 전화기로
주가가 칫솟으며 시가총액이 현대그룹 전체를
뛰어넘기도 했고요.
자고 일어나면 많은 종목들이 상한가로
직행하고, 심지어 매수를 하고 싶어도
상한가 잔량이 너무 많이 쌓이 있어 매수하기도 힘들고
거래소 전산 시스템이 처리를 할 수가 없어서
한참 후에나 확인이 가능했던 적이 있었지요.

2000년 새로운 밀레리엄이 시작되면서
1999년과는 반대로 점(点) 하한가로 시작되면서
매도하고 싶어도 하한가 잔량이 너무 많아서
매도할 수도 없었으며,
거래소 전산 시스템이 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한참 후에나 확인이 가능했던 적이 있었지요.

2000년 IT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지만
리타워텍을 비롯한 소형주나 세력주들은
다시 활개를 쳤고요.

당시, 미국 증시와 연동(Coupling) 되면서
너도 나도 미국 나스닥 동향을 보면서
다음날을 예측했던 적이 있었지요.

또한, Nasdaq이 5,000 point를 돌파할 수 있을까를
걱정한 적이 있었지만 2019년 12월 19일 Nasdaq은
8887.22 point를 기록하고 있네요.

살아가면서 10년에 한번씩은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온다는 말이 생겨났으며,
20008년 미국發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증명되기도 했지만
2018년 Bio 거품이 생각만큼 크지 않으면서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참고]
2019년 12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2/2020_19.html


2019년 12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12월 19일(목), 제1회 국채발행전략 협의회 개최

2019년 12월 19일,
국채시장 첫 고위급 투자자 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2-19


□ 기획재정부는
2019년 12.19(목) 15:00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제1회「국채발행전략 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채시장 주요 투자기관들과 함께
① 2020년 국고채 발행계획 및 제도개선방안과
② 중장기 국채시장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발행당국과 국채시장 업권별 대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채시장 관련 중요 정책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고위급 협의체로

ㅇ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은행·증권·보험업권 등에서
    총 15개 기관의 대표·부대표급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