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회의가 2019년 7월 30일~31일 열리는데
금리를 인하 할 것이라고 하지요.
미 증시가 상승하면 금리인하를 들먹이고
미 증시가 하락하면 금리인하 연기를 들먹이고
미 증시가 온통 7월말에 있을 FOMC 금리 결정에
핑계를 대고 있는데요.
2019년 12월 금리인상을 실시할 때만 해도
2019년에 최소 1회, 많게는 3회까지 금리를 인상할
점(点)도표를 발표 했는데요.
또한, 美 경제가 견조하고 금리 상승기이기에
2019년 1분기까지만 해도 금리 하락보다는 금리인상을
예견했고요.
해서, 많은 투자자들이 2019년 금리 인하는
금리 상승기를 내세우면서,
금리 인하는 잘못된 금리정책을 펼친 것을 시인하는 것이기에,
美 경제가 견고하고,
美 증시도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기에
2019년에도 금리 인하 보다는 최소 1차례 정도
금리 인상을 예견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Powell(파월) Fed 의장이
"통화정책이 생각했던 것 만큼 완화적이지 않다"거나
"중립금리 수준이 생각했던 것 보다 낮다" 등등의 발언으로
7월말 금리인하를 단정하면서 모두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게 되었는데 금리인하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는데...,
[자료=bloomberg]
[참고]
2019년 7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7/blog-post_11.html
2019년 7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