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언론, 전문가, 백성들이
잃어버린 20년의 터널을 뚫고 나온 일본과
이제 잃어버린 30년의 터널에 진입한 한국,
대한민국,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는데
어불성설(語不成說)이지요.
일본 경제 vs(대) 한국 경제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06/vs.html
잃어버린 30년의 터널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이제부터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最惡)을
경험해야 하는데, 벌써 25년 후를 이야기 하면
안되지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자가 매년 1,000 명하고도
100명 단위씩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지요.
2020년에는 15,000명, 2021년에는 16,100명
2022년에는 17,300명, 2023년에는 18,400명
2024년에는 19,500명, 2026년에는 20,600명처럼요.
여기에 고독사(苦獨死)도 매년 100명 단위씩 증가하며
2026년에는 600명정도가 되면서
2026년경에는 스스로 삶을 포기한 분들로만
일개 邑.面단위이 사라져 버리는 무서운 일들을
경험한다는 것이지요.
더하여서, 악(惡)의 꽃이 피어나고,
배려가 없어지고 대신에 돈이 우선하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최악을 경험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시기는
2020년대 중반이 최고점이 될 것이며
기초체력이 남아 있다면 2020년대 후반부터나
지금의 일본을 맞이하지 않을까요.
누가 뭐래도,
1998년 IMF는 유(有)에서 무(無)가 되고,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는 대마불사(大馬不死)처럼
여겨졌던 미국 부동산도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2014년 세월호 이후 잃어버린 30년의 터널에
들어섰으며, 2020년대 중반이 정점이 되지 않을까요.
[참고]
2019년 5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blog-post_68.html
2019년 5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