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9년 4월 30일자 가판 기사
「선물·옵션 예탁금 1000만원으로 낮춘다」
제하의 기사 관련 해명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9
□ 매일경제(2019년 4월 30일)는
「선물·옵션 예탁금 1000만원으로 낮춘다」
제하의 가판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ㅇ “금융당국이
파생상품 계좌 개설을 위한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으로 낮추는 등
개인투자자에 대한 파생상품시장
진입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중략)
한국거래소가 이르면 5월부터
일반 개인투자자가 파생상품 계좌 개설 시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명내용 ]
□ 한국거래소는
일반 개인투자자의 파생상품시장
진입규제 합리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달러선물시장 상장 20주년, 일평균 31억달러 거래 돌파
달러선물시장 상장 20주년,
일평균 31억달러 거래 돌파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3
□ (거래동향)
2019년 4월 23일자로
상장 20주년을 맞이한 미국달러선물은
연평균 20%의 거래량 증가세를 시현하며
효율적인 환위험 관리 시장으로 성장
ㅇ 특히, 상장 첫해 7,323계약 수준에 불과하던
일평균거래량은 2019년 309,137계약으로 증가(+42배)
일평균 31억달러 거래 돌파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3
□ (거래동향)
2019년 4월 23일자로
상장 20주년을 맞이한 미국달러선물은
연평균 20%의 거래량 증가세를 시현하며
효율적인 환위험 관리 시장으로 성장
ㅇ 특히, 상장 첫해 7,323계약 수준에 불과하던
일평균거래량은 2019년 309,137계약으로 증가(+42배)
올리패스, 신한5호스팩, 코리아센터, 레이, 케이비(KB)18호스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올리패스, 신한5호스팩,
코리아센터, 레이,
케이비(KB)18호스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9
코리아센터, 레이,
케이비(KB)18호스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9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진상장폐지 제도 개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진상장폐지 제도 개선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9
주요 개정내용
◇ 자진상장폐지를 위한
최대주주등의 지분율 산정시 자사주는 제외
◇ 자진상장폐지 과정에서
공개매수 주체를 최대주주등으로 한정
◇ 2019년 4월 29일(월) 시행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4-29
주요 개정내용
◇ 자진상장폐지를 위한
최대주주등의 지분율 산정시 자사주는 제외
◇ 자진상장폐지 과정에서
공개매수 주체를 최대주주등으로 한정
◇ 2019년 4월 29일(월) 시행
동성제약 상한가, 하이제4호스팩 신규상장(2019년 4월 29일 증시현황)
2019년 4월 29일 증시는
美 증시의 사상최고치 행진과
2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로
큰 폭으로 상 승마감했고요.
하이제4호스팩(317240), 코스닥신규상장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거래소 동성제약(002210) 뿐이며
하한가 종목도 없네요.
한편, 전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부산 구리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것은 기억해도 좋을것 같지요.
美 증시의 사상최고치 행진과
2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로
큰 폭으로 상 승마감했고요.
하이제4호스팩(317240), 코스닥신규상장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거래소 동성제약(002210) 뿐이며
하한가 종목도 없네요.
한편, 전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부산 구리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것은 기억해도 좋을것 같지요.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4-24
■ 내실있는 주주총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법무부 공동으로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을 마련
- 주주 연락처 제공, 전자투표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주주총회 성립을 지원
- 주총 소집시 사업보고서 제공, 주총 소집기간 연장,
주총 분산 개최 의무화 등을 통해
주주들의 내실있는 의결권 행사를 지원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4-24
■ 내실있는 주주총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법무부 공동으로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을 마련
- 주주 연락처 제공, 전자투표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주주총회 성립을 지원
- 주총 소집시 사업보고서 제공, 주총 소집기간 연장,
주총 분산 개최 의무화 등을 통해
주주들의 내실있는 의결권 행사를 지원
상장회사 등의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
"급할 때 쓰던 약관대출 금융권 부채 합산된다" 보도 관련
제2금융권 DSR 도입 관련
세부운용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4-26
(머니투데이 4월 26일자 보도 및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일부규정개정안
규정변경예고에 대한 설명)
1. 기사 및 규정변경예고 내용
□ 머니투데이는
‘급할 때 쓰던 약관대출 금융권 부채
합산된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시행하는
2금융권 DSR 규제에 보험 약관대출을
포함하기로 했다.
약관대출을 받은 사람이
다른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이
다른 가계대출을 추가로 받는 경우
DSR 계산시 약관대출 잔액을
부채에 합산한다는 것이다. ……
금융당국은 약관대출만 단독으로 받는 경우는
DSR 예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
□ 금융위원회는
보험권 약관대출 정보의 全금융권 공유 추진을 위해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정안」
변경예고(4.26일∼5.13일)를 실시
2. 동 보도 및 규정변경예고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제2금융권 DSR 도입 관련
약관대출 및 대부업 정보 등의
DSR 활용에 관한 세부방안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세부운용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4-26
(머니투데이 4월 26일자 보도 및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일부규정개정안
규정변경예고에 대한 설명)
1. 기사 및 규정변경예고 내용
□ 머니투데이는
‘급할 때 쓰던 약관대출 금융권 부채
합산된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시행하는
2금융권 DSR 규제에 보험 약관대출을
포함하기로 했다.
약관대출을 받은 사람이
다른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이
다른 가계대출을 추가로 받는 경우
DSR 계산시 약관대출 잔액을
부채에 합산한다는 것이다. ……
금융당국은 약관대출만 단독으로 받는 경우는
DSR 예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
□ 금융위원회는
보험권 약관대출 정보의 全금융권 공유 추진을 위해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정안」
변경예고(4.26일∼5.13일)를 실시
2. 동 보도 및 규정변경예고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제2금융권 DSR 도입 관련
약관대출 및 대부업 정보 등의
DSR 활용에 관한 세부방안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홍남기 부총리,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 결과
홍남기 부총리,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2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25일(목)~27일(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ㅇ 개막식‧고위급회의 및
정상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
일대일로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발언하였다.
ㅇ 한편, 4.27일 정상라운드 테이블 참석시
영국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 4.26일 중국진출
우리 기업인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현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2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25일(목)~27일(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ㅇ 개막식‧고위급회의 및
정상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
일대일로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발언하였다.
ㅇ 한편, 4.27일 정상라운드 테이블 참석시
영국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 4.26일 중국진출
우리 기업인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현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