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가 도박인 첫번째 이유는
"가치"가 없기 때문 혹은
"가치가 투자자들의 판단에 결정"되기 때문이고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3/blog-post_5.html
주식투자가 도박인 두번째 이유는
투자자들은 회사 내부 사정에 접근하지 못하고
언론이나 소문을 통해서 소식을 접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한탕만을 노리는 CEO, 작전株, 亡하는 기업,
상호(회사 이름), BW, 3자배정 유상증자..., 등등을
남발하는 회사는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이 어려우며,
전직 관계자의 횡령, 현직 관계자의 횡령, 배임,
사기, 경영권 양도, 투자 철회, 납품 취소, 실적 악화,
작전 세력과 한통속 등등으로 기업이 상폐(상장폐지)되면서
투자자들은 패가망신 시키는 것이
주식투자가 도박인 두번째 이유이지요.
회사가 퇴출(상장폐지)되기까지는
깜이 안되는 회사, 동네 구멍가게만도 회사,
분석 능력도 없이 알아서 상장시켜주는 외국계 기업,
경영권 인수나 스팩 상장 등등을 거리낌 없이
방관하는 관계자들도 주식투자가 도박이 두번째 이유에
한 몫을 하고 있고요.
투자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투자자 본인뿐이라고
나발을 불고 있는 언론, 정부, 전문가란 작자들,
자기도 같은 길을 걷게될 투자자들, 비웃는 일반인들도
주식투자가 도박이 두번째 이유에 한몫을 하겠지요.
[참고]
2019년 3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3/blog-post_5.html
2019년 3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