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거래소(코스피) 상장폐지기업 현황
2019년 1월 3일 목요일
인디에프, 넷게임즈, 넥슨지티, 이노인수투루먼트, 좋은사람들, 상한가(2019년 1월 3일 증시현황)
2019년 1월 3일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큰폭 하락으로
IT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2000 point를
하회하면서 마감하였고요.
거래소에서는 인디에프(014990)가
코스닥에서는 넷게임즈(225570),
넥슨지티(041140), 이노인스투루먼트(215790),
좋은사람들(03334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큰폭 하락으로
IT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2000 point를
하회하면서 마감하였고요.
거래소에서는 인디에프(014990)가
코스닥에서는 넷게임즈(225570),
넥슨지티(041140), 이노인스투루먼트(215790),
좋은사람들(03334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2019년 달라지는 지방세
지방세, 2019년에 이렇게 달라진다!
- 행정안전부,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 시행(2019년 1월 1일)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12-31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9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담은
지방세관계법률*과
하위법령인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이
2019.1.1.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
「지방세특례제한법」 : 12.24일(국회의결 12.7.) 공포
※「지방세법」 : 12.31일(국회의결 12.27.) 공포
- 행정안전부,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 시행(2019년 1월 1일)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12-31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9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담은
지방세관계법률*과
하위법령인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이
2019.1.1.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세기본법」‧「지방세징수법」‧
「지방세특례제한법」 : 12.24일(국회의결 12.7.) 공포
※「지방세법」 : 12.31일(국회의결 12.27.) 공포
2018년 생활물가 특징
2018년 생활물가의 주요 특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 2018년 소비자물가는
연간 1.5% 상승하며 안정적 흐름,
특히, 체감지표인 생활물가도 연간 1.6% 상승에 그치며
2017년(2.5%) 대비 0.9%p 감소
□ 생활물가는 폭염, 국제유가 상승으로
9~11월 오름폭이 확대되었으나,
폭염 및 김장철에 대응한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유류세 인하 등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안정세 회복
ㅇ 축산물, 공업제품(석유류제외),
공공서비스 가격의 하락․안정으로 안정기조를 유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 2018년 소비자물가는
연간 1.5% 상승하며 안정적 흐름,
특히, 체감지표인 생활물가도 연간 1.6% 상승에 그치며
2017년(2.5%) 대비 0.9%p 감소
□ 생활물가는 폭염, 국제유가 상승으로
9~11월 오름폭이 확대되었으나,
폭염 및 김장철에 대응한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유류세 인하 등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안정세 회복
ㅇ 축산물, 공업제품(석유류제외),
공공서비스 가격의 하락․안정으로 안정기조를 유지
2019년 세계 주요국 증시는 美 증시가 살려주나요.
2019년 1월 1일에도 인도(India) 증시는 개장을 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는 1월 2일부터 개장을 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의 시작은 1월 2일로 보는것이 좋겠지요.
한편, 2019년 1월 2일 아시아 증시의 하락으로
유럽증시도 場초반에 하락하고,
美 증시도 1%대 하락 출발하면서
2019년 세계 주요국 증시 출발이 불안해 보였는데,
다행히 美 증시가 상승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진정시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Shutdown(일시적 업무정지) 지속과
美-中間의 무역전쟁이 끝날듯 하면서도 해결되지 않는점,
빚의 반란에 따른 재정 취약國들의 등장 가능성,
ICT 기업들의 혁신 부족에 따른 매출 정체 등등은
여전히 2019년 증시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2019년 1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9_2.html
2019년 1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는 1월 2일부터 개장을 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의 시작은 1월 2일로 보는것이 좋겠지요.
한편, 2019년 1월 2일 아시아 증시의 하락으로
유럽증시도 場초반에 하락하고,
美 증시도 1%대 하락 출발하면서
2019년 세계 주요국 증시 출발이 불안해 보였는데,
다행히 美 증시가 상승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진정시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Shutdown(일시적 업무정지) 지속과
美-中間의 무역전쟁이 끝날듯 하면서도 해결되지 않는점,
빚의 반란에 따른 재정 취약國들의 등장 가능성,
ICT 기업들의 혁신 부족에 따른 매출 정체 등등은
여전히 2019년 증시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2019년 1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9_2.html
2019년 1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임시 TF 혁신성장본부 상시조직으로 전환한다" 제하 기사 관련
2018년 12월 31일(월) 한국경제
「‘임시 TF’혁신성장본부 상시조직으로
전환한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 언론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2018. 12. 31.(월)
「‘임시 TF’ 혁신성장본부 상시 조직으로
전환한다」 제하 기사에서
ㅇ 혁신성장본부 명칭을 ‘혁신성장기획단’으로 바꾸고
상시조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 …
조직개편 담당부처인 행안부도
혁신성장기획단으로 전환하는 데 공감
ㅇ 산업통상지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혁신성장과 관련된
타 부처에서 파견자를 받을 계획
[ 기획재정부 입장 ]
□ 기사에 제시된
혁신성장본부 상시조직 전환 관련
추진방식, 관계부처 파견 등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리니
향후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 TF’혁신성장본부 상시조직으로
전환한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 언론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2018. 12. 31.(월)
「‘임시 TF’ 혁신성장본부 상시 조직으로
전환한다」 제하 기사에서
ㅇ 혁신성장본부 명칭을 ‘혁신성장기획단’으로 바꾸고
상시조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 …
조직개편 담당부처인 행안부도
혁신성장기획단으로 전환하는 데 공감
ㅇ 산업통상지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혁신성장과 관련된
타 부처에서 파견자를 받을 계획
[ 기획재정부 입장 ]
□ 기사에 제시된
혁신성장본부 상시조직 전환 관련
추진방식, 관계부처 파견 등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리니
향후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민 前 사무관의 금일(2019년 1월 2일) 기자회견 관련
신재민 前 사무관의 금일 기자회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참고]
적자국채 추가발행 등에 대한 신재민 前사무관의 주장 관련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html
□ 신재민 前 사무관은
수습기간을 제외하면 기재부 실제 근무기간이
만 3년 정도의 신참 사무관으로서
접근할 수 있는 업무 내용에 많은 제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ㅇ 실무담당자로서 정책결정 과정에서
극히 일부만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요정책의 전체 의사결정 과정을
아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크게 왜곡시키고 국민을 호도하는 것임
□ 금일 기자회견에서
신재민 前 사무관의 주장과 관련하여
ㅇ 차영환 前 비서관이
그 당시 기재부에 연락한 것은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취소하거나
보도자료를 회수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12월 발행규모 등에 대해 최종 확인하는
차원에서 했던 것임
ㅇ 또한, 前 경제부총리가 언급했다는
국가채무비율 39.4%는 적자국채 추가 발행 규모
시나리오에 따라 국가채무비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의 되었던 여러가지 대안에 포함되었던
수치 중에 하나였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02
[참고]
적자국채 추가발행 등에 대한 신재민 前사무관의 주장 관련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html
수습기간을 제외하면 기재부 실제 근무기간이
만 3년 정도의 신참 사무관으로서
접근할 수 있는 업무 내용에 많은 제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ㅇ 실무담당자로서 정책결정 과정에서
극히 일부만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요정책의 전체 의사결정 과정을
아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크게 왜곡시키고 국민을 호도하는 것임
□ 금일 기자회견에서
신재민 前 사무관의 주장과 관련하여
ㅇ 차영환 前 비서관이
그 당시 기재부에 연락한 것은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취소하거나
보도자료를 회수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12월 발행규모 등에 대해 최종 확인하는
차원에서 했던 것임
ㅇ 또한, 前 경제부총리가 언급했다는
국가채무비율 39.4%는 적자국채 추가 발행 규모
시나리오에 따라 국가채무비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의 되었던 여러가지 대안에 포함되었던
수치 중에 하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