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리츠(REITs)상장활성화를 위한 상장요건 등 상장제도 개선

리츠 상장활성화를 위한 상장요건 등 상장제도 개선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2-28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우량 리츠 상장활성화를 위한 상장요건 합리화, 
분할재상장 관련 매매거래 정지기간 단축, 
지주회사의 업종분류 개선 등을 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이사 선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이사 선임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2-28


□ 한국거래소는 2018년 12월 28일(금), 10:00
서울사옥에서 제4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이사를
각각 선임함

ㅇ 시장감시위원장 (※ 임기 3년 : 2018.12.29∼2021.12.28)
-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前)

ㅇ 상임이사 (※ 임기 3년 : 2018.12.29∼2021.12.28)
- 채남기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現)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이사 약력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2-28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12월 28(금) 15시부터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함

□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올 한해 금리인상, 무역 갈등,
경제지표 부진 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증권․파생상품시장은 혁신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금융혁신 추진과 금융시장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힘

ㅇ 코스닥시장의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진입요건을 획기적으로 정비하였으며,
    KRX300 선물 및 ETF, 코스닥150옵션 상장 등
    코스닥시장을 모험자본 조달의 산실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ㅇ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장조성 기능을 강화하는 등
    거래편의 제고를 위한 제도·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개선하였음

□ 김학수 증선위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자금조달 체계 및 상장제도를 개선하고,
전문투자자의 자본시장 적극참여 기반을 구축하는 등
자본시장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언급

□ 이번 행사에는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학수 증선위 상임위원,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및
이희길 부산MBC 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음


디케이티, 루멘스, EDGC, 상한가(2018년 12월 28일 증시현황) 및 거래소,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018년 12월 28일, 
2018년 증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네요.
2019년은 2018년 보다 좋기를 희망해 보며,
거래소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거래소는 신규상장,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었으며,
코스닥은 디케이티(005930),
루멘스(038060), EDGC(245620)가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2019년 1월 1일 개정 외국환거래규정 시행

2019년 1월 1일 개정 외국환거래규정 시행
- 증권사·카드사 소액 송금 허용 등
  외환산업 內 업권간 장벽 해소 등
  핵심 규제를 혁신하고,
  외환 소비자 거래 편의 증대 및 기업 활동 지원을 강화
- (2018년 9월,   「혁신성장과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방안」 후속 조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4


□ 2019년 1월 1일부터
외환 분야 혁신성장 활성화와
거래 편의 제고 등을 위해 외국환거래규정이
개정·시행된다.










2019년 증시투자는 어렵다.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리면서
부채(DEBT)로 경제를 회복시키려 하였지만
10년이 지난 2018년末에 평가를 해보면,
낮은 금리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고,
낮은 금리로 증시도 상승을 했지만,
결국은 빚(DEBT)으로는 경제를 회복시킬 수 없으며
결국은 빚의 반란만 초래(招來)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지요.

특히,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은
의도했던 혹은 의도하지 못했던
빚(부채)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좋은 시절이였지만 2019년부터는 고통이
함께 따라 다니겠지요.

즉, 빚의 반란에 따른 재정취약國들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미국도 적(敵)을 많이 만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적(政敵)반격과 중국과의 갈등
여기에 주가지수를 비롯한 금융시장이 불안해진
나라에서는 백성들까지 나서서 불만을 표출하는 집단 행동
기업들의 감원, 기계 대체에 따른 실업자 증가..., 등등

대한민국처럼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은 나라는,
우리처럼 돈없고 빽없는 백성들은 고통의 강도가
높아질 것이며,
2019년 증시투자는 분명 꽃길이 아닌
자갈밭을 건너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2018년 12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2018-12-26-surge.html



2018년 12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7년도 정부부채 및 공공부채 발표

2017년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은
전년 대비 1.2%p 감소
- 공공부문 부채(D3) 비율은 3년 연속 감소
- 2017년도 일반정부․공공부문 부채 실적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7







2017년도 일반정부 부채 및 공공부문 부채 산출 결과

2017년도 정부부채
2017년도 공공부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