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KRX금시장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참고]
2018년 8월 KRX금시장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2018-8-krx.html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2018년 9월 KRX금시장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참고]
2018년 8월 KRX금시장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2018-8-krx.html
2018년 9월 코넥스 동향
2018년 9월 코넥스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 (개 황) 2018년 9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각각 37.1만주, 67.6억원,
시가총액은 6조 7,94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1.00% 상승
[참고]
2018년 8월 코넥스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9/2018-8_17.html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 (개 황) 2018년 9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각각 37.1만주, 67.6억원,
시가총액은 6조 7,94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1.00% 상승
[참고]
2018년 8월 코넥스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9/2018-8_17.html
Kodex KRX300레버리지,Kodex KRX300선물인버스, Tiger KRX300레버리지, Tiger KRX300선물인버스, Kbstar KRX300레버리지, Kbstar KRX300선물인버스 거래소 신규상장(2018년 10월 16일)
Kodex KRX300레버리지,
Kodex KRX300선물인버스,
Tiger KRX300레버리지,
Tiger KRX300선물인버스,
Kbstar KRX300레버리지,
Kbstar KRX300선물인버스
거래소 신규상장(2018년 10월 16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Kodex KRX300선물인버스,
Tiger KRX300레버리지,
Tiger KRX300선물인버스,
Kbstar KRX300레버리지,
Kbstar KRX300선물인버스
거래소 신규상장(2018년 10월 16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한(Korea)-대만(Taiwan) IT프리미어지수 기반 지수연계상품 최초 유럽 상장
한-대만 IT프리미어지수 기반
지수연계상품 최초 유럽 상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한-대만 IT프리미어지수”에 기반한
"Korea Taiwan IT Premier Index ETN"이
유로넥스트(파리)에 상장(10.15, 현지시간 기준,
발행사 Natixis*) 되었다고 발표
* (Natixis) 프랑스 4대 금융그룹인
BPCE 자회사로 증권, 투자,
운용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
(2017년말 기준 총자산 약 5,200억 유로)
ㅇ 한-대만 IT프리미어지수*는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 100% 지수 자회사인
TIP(Taiwan Index Plus)가 공동 개발(’17.9)한 지수로
양국 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IT기업 33개
(한국11, 대만22)를 구성 종목으로 하는 지수
지수연계상품 최초 유럽 상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한-대만 IT프리미어지수”에 기반한
"Korea Taiwan IT Premier Index ETN"이
유로넥스트(파리)에 상장(10.15, 현지시간 기준,
발행사 Natixis*) 되었다고 발표
* (Natixis) 프랑스 4대 금융그룹인
BPCE 자회사로 증권, 투자,
운용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
(2017년말 기준 총자산 약 5,200억 유로)
ㅇ 한-대만 IT프리미어지수*는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 100% 지수 자회사인
TIP(Taiwan Index Plus)가 공동 개발(’17.9)한 지수로
양국 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IT기업 33개
(한국11, 대만22)를 구성 종목으로 하는 지수
서울가스(017390), 분할 재상장을 위한 유가증권시장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서울도시가스(017390),
분할 재상장을 위한 유가증권시장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분할 재상장을 위한 유가증권시장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0-15
에스퓨어셀 신규상장, 디피씨, 케이엠제약, KJ프리텍 상한가(2018년 10월 15일 증시현황)
2018년 10월 15일 증시에서는
에스퓨어셀(288620)이 코스닥에 신규상장,
거래소에서는 디피씨(026890)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고요.
코스닥에서는 케이엠제약(225430),
KJ프리텍(08347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에스퓨어셀(288620)이 코스닥에 신규상장,
거래소에서는 디피씨(026890)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고요.
코스닥에서는 케이엠제약(225430),
KJ프리텍(08347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금융당국, 코픽스에 요구불예금 넣어 대출금리 낮춘다" 제하의 기사 관련
머니투데이 2018년 10월 10일일,
｢금융당국, 코픽스에 요구불예금 넣어
대출금리 낮춘다｣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유위원회 등록일 2018-10-10
[보도 내용]
□ 머니투데이는
｢금융당국, 코픽스에 요구불예금 넣어
대출금리 낮춘다｣ 제하의 기사(10.10일)에서,
ㅇ“금융당국이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산출할 때
요구불예금을 넣어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
[해명 내용]
□ 코픽스 지수 도입(10.2월) 당시,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은
단기성 자금으로 대출재원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거액 입출금시 코픽스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있어
코픽스 산출시 제외하였음
□ 최근 국회(정재호 의원실) 등에서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하여
코픽스를 산출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음
ㅇ 코픽스를 산출할 때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여
은행과 함께 장‧단점 및 그 효과 등을 분석중임
□ 따라서, 코픽스를 산출할 때
요구불예금을 넣어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금융당국, 코픽스에 요구불예금 넣어
대출금리 낮춘다｣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유위원회 등록일 2018-10-10
[보도 내용]
□ 머니투데이는
｢금융당국, 코픽스에 요구불예금 넣어
대출금리 낮춘다｣ 제하의 기사(10.10일)에서,
ㅇ“금융당국이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산출할 때
요구불예금을 넣어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
[해명 내용]
□ 코픽스 지수 도입(10.2월) 당시,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은
단기성 자금으로 대출재원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거액 입출금시 코픽스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있어
코픽스 산출시 제외하였음
□ 최근 국회(정재호 의원실) 등에서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하여
코픽스를 산출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음
ㅇ 코픽스를 산출할 때
요구불‧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포함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여
은행과 함께 장‧단점 및 그 효과 등을 분석중임
□ 따라서, 코픽스를 산출할 때
요구불예금을 넣어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금융감독체계 개편 다시 불붙나” 제하 기사 관련
서울경제 2018년 10월 10일(수) 가판,
“금융감독체계 개편 다시 불붙나”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0-10
[ 기사 내용 ]
□ 서울경제는 10.10일자 가판
“금융감독체계 개편 다시 불붙나”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ㅇ “현재 금융감독시스템에서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의 업무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규율이 없어 권력이 남용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연구용역 배경을 설명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가 10월8일 입찰공고한
｢행정권한의 민간위탁 사례 및 한계 관련 연구｣는
ㅇ 현행 금융감독체계 하에서 과태료 부과, 약관심사 등
개별적‧구체적 행정작용별로
금감원이나 각 업권별 협회 등
민간기구에 위탁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를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ㅇ 금융감독체계 개편 검토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임을 알려드림
□ 또한, 동 공고문에서는 서울경제 보도와 달리
“현행 금융감독시스템 하에서
금융감독 행정권한의 민간위탁 범위와
한계의 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가 충분치 않은 상황 …
권력적 행정작용이 통제없이 남용되거나
국민의 권리구제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소지” 있다고
연구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음
“금융감독체계 개편 다시 불붙나”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0-10
[ 기사 내용 ]
□ 서울경제는 10.10일자 가판
“금융감독체계 개편 다시 불붙나”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ㅇ “현재 금융감독시스템에서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의 업무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규율이 없어 권력이 남용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연구용역 배경을 설명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가 10월8일 입찰공고한
｢행정권한의 민간위탁 사례 및 한계 관련 연구｣는
ㅇ 현행 금융감독체계 하에서 과태료 부과, 약관심사 등
개별적‧구체적 행정작용별로
금감원이나 각 업권별 협회 등
민간기구에 위탁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를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ㅇ 금융감독체계 개편 검토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임을 알려드림
□ 또한, 동 공고문에서는 서울경제 보도와 달리
“현행 금융감독시스템 하에서
금융감독 행정권한의 민간위탁 범위와
한계의 기준 설정에 관한 연구가 충분치 않은 상황 …
권력적 행정작용이 통제없이 남용되거나
국민의 권리구제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소지” 있다고
연구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