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S＆P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

국제신용평가기관 S&P,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0-03



□ 국제신용평가사 S&P는
현지시각 10월 2일(한국시각 10월 3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참고]
2018년 6월 22일 피치(Fitch)의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fitch-aa.html

2018년 6월 18일 무디스(Moody`s)의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moodys-aa2.html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 부위원장,
「新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0-02


1. 회의 개요

□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2018년 11월 1일 시행되는
외부감사법(2017.10.31, 공포)의 시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新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음

세계 경제 분위기 심상치 않지요.

美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거나,
사상 최고치 주변에서 맴돌고 있지만
거품론이 제기와 함께 경제주체별 부채(DEBT)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고요.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멕시코, 브라질을 비롯한
南美 국가들의 경제위기도 해결된 것이 없고요.

다음 경제위기의 근원지는 중국일 것이라고
콕찍어 말할만큼 중국을 비롯한 중국어 빌붙어 사는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도 만만치 않고요.

세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유럽 국가들도
그리스를 넘어서 이탈리아(Italy)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탈리아 다음에는 PIIGS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에
포함된 스페인도 재부각 되지 않을까요.

이처럼, 세계 경제 분위기가 심상치 않는데도
우리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얻어 보겠다고
주식판을 떠나지 못하고 있지요.

다행인 것은,
유사(有史) 이래 위기가 없었던 적이 없었지만
세계는 그리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렀다는 것이지요.


2018년 10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제주체별 (금융)자산.(금융)부채현황

경제주체별 (금융)자산.(금융)부채 현황(2018년 2분기말)

[참고]
2018년 1분기말 경제주체별
(금융)자산.(금융)부채 현황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3.html

2018년 2분기 자금순환

2018년 2/4분기중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8-10-02

-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조달(22.8조원 → 27.6조원) 규모는 확대된 반면 
자금운용(39.6조원 → 38.5조원) 규모는 
전분기 대비 축소

-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조달(60.8조원 → 27.5조원) 및 
 자금운용(50.9조원 → 12.1조원) 규모 
 모두 전분기보다 축소

- 일반정부의 자금조달(28.8조원 → 24.7조원)은
  전분기에 비해 축소된 반면 
  자금운용(36.3조원 → 37.8조원)은 확대

- 2018년 6월말 총금융자산은 
  전분기말보다 277.2조원 증가한 1경 7,147.8조원을 기록


[참고]
2018년 1분기 자금순환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