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以來)
최고로 더운 해(亥) 였다고 하지요.
또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하여
제주도는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고요.
이처럼 자연 앞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기만 존재인데,
세계 주요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특히, 국제 유가가 뛰고 있으며,
감당하기 힘든 경제 주체별 부채는 반란을 준비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이란, 터키, 베네수엘라 등등의
세계는 잠시도 편할 날이 없고,
지금까지는 잘 견뎌왔기에 버틸 수가 있었는데
앞으로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2017년 겨울까지는 자연환경, 국제원자재 가격,
농산물, 더 많은 부채 등등으로 감당 할 수가 있었지만
2018년 겨울도 잘 버틸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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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