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5월 23일자
“금융위, ‘시중은행 지역대출 의무화’ 추진 않기로”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5-22
[ 기사 내용 ]
□ 한국경제는 5.23일자
“금융위, ‘시중은행 지역대출 의무화’ 추진 않기로”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시중은행의 지역 내 대출의무화’ 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시중은행의 지역대출 의무화에 따른
영향을 검토한 결과 편익보다는
부작용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지
않기로 실무차원에서 방침을 정했다”,
ㅇ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일정 비율 이상의
대출을 내주는 시중은행엔 인센티브를
주기로 방침을 바꿨다.”,
“지방 대출 비중이 지나치게 낮은 시중은행에는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지역재투자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ㅇ 구체적인 제도 실행방안에 대하여는
정부 및 유관기관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