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시가총액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2-05
□ 2017년 말 세계증시의
시가총액 규모는 85.3조 달러(WFE 통계)
○ 2016년 말(70.0조 달러) 대비 21.83% 증가
세계증시 시가총액 순위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삼성전자㈜ 주식분할 관련 시장대응 TF 구성
삼성전자㈜ 주식분할 관련 시장대응 TF 구성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2-06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8(목), 삼성전자(주) 주식분할에 따른
시장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참여자를 중심으로 TF를 구성 논의․예정
ㅇ TF는 거래소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외에 증권․선물회사,
자산운용사 등 약 20명의 시장참여자로 구성
(2.8 Kick-off 미팅)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2-06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8(목), 삼성전자(주) 주식분할에 따른
시장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참여자를 중심으로 TF를 구성 논의․예정
ㅇ TF는 거래소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외에 증권․선물회사,
자산운용사 등 약 20명의 시장참여자로 구성
(2.8 Kick-off 미팅)
한국거래소, 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 시상식 개최
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 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1-31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1월 31일
『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시상식을 개최하고,
ㅇ 내부통제 우수 부문 2개사와
개선 우수 부문 1개사에 대하여 시상하였음
□ 내부통제 우수 부문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키움증권㈜이,
최우수상은 IBK투자증권㈜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ㅇ 내부통제 개선 우수 부문에서는
한화투자증권㈜이 수상하였음
《 컴플라이언스 대상이란 》
■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 내부통제 평가결과를 기초로 선정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1-31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1월 31일
『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시상식을 개최하고,
ㅇ 내부통제 우수 부문 2개사와
개선 우수 부문 1개사에 대하여 시상하였음
□ 내부통제 우수 부문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키움증권㈜이,
최우수상은 IBK투자증권㈜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ㅇ 내부통제 개선 우수 부문에서는
한화투자증권㈜이 수상하였음
《 컴플라이언스 대상이란 》
■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 내부통제 평가결과를 기초로 선정
관공서 서류제출,「문서24」로 간편하게
관공서 서류제출,「문서24」로 간편하게
- 국민과 행정기관 간 온라인 양방향 문서소통 체계 마련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9월까지,
더 많은 국민이 더 쉽고 간편하게「문서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한다.
문서24(https://open.gdoc.go.kr) ?
정부기관에 공문서를 제출할 때 방문 또는
우편 제출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2016년 7월부터
5개 업무*에 대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공문제출 사이트’다.
* 법인/용역(’16.7.), 영유아보육(’16.10.),
렌터카(’17.2.), 일자리지원(’17.6.)
- 국민과 행정기관 간 온라인 양방향 문서소통 체계 마련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9월까지,
더 많은 국민이 더 쉽고 간편하게「문서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한다.
문서24(https://open.gdoc.go.kr) ?
정부기관에 공문서를 제출할 때 방문 또는
우편 제출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2016년 7월부터
5개 업무*에 대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공문제출 사이트’다.
* 법인/용역(’16.7.), 영유아보육(’16.10.),
렌터카(’17.2.), 일자리지원(’17.6.)
행정안전부, 2018년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행정안전부,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 출범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5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을 2월 5일 개소했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경찰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상황실은, 선관위와
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실 내에 공직비리감시반을 구성하여
공무원의 선거중립 감시 기능을 강화하였다.
행안부가 누리집(모바일 포함)에 운영 중인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접수받고,
필요시 선관위와 경찰청에 이첩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공직비리도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선거비리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중 합동상황실로
직접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 02-2100-8686~7)
개소식에 참석한 김부겸 장관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선거는 상당히 많은 후보자의 각축이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들이 사소한 경우라도 절대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관이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하여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엄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담당 : 선거의회과 등 김영근(02-2100-386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 출범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5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을 2월 5일 개소했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경찰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상황실은, 선관위와
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실 내에 공직비리감시반을 구성하여
공무원의 선거중립 감시 기능을 강화하였다.
행안부가 누리집(모바일 포함)에 운영 중인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접수받고,
필요시 선관위와 경찰청에 이첩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공직비리도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선거비리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중 합동상황실로
직접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 02-2100-8686~7)
개소식에 참석한 김부겸 장관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선거는 상당히 많은 후보자의 각축이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들이 사소한 경우라도 절대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관이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하여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엄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담당 : 선거의회과 등 김영근(02-2100-3862)
행정안전부,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 시행
정부혁신의 시작, “공직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라”
행정안전부,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 시행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4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들로부터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정부적 혁신의 시동 걸기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장관 김부겸)는 공직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정부혁신의 시작으로,
공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공무원이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자’를 목표로,
보고·회의 등 탁상행정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달 30일 열린
첫 번째 장차관 워크숍(연수회)에서 모든 정책은
국민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복지부동 등
부정적 수식어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도록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과감하게 정부혁신을
추진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1차적으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을 시행(2월 5일)하고,
각 기관은 업무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침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이
단순히 보고서 줄이기·불필요한 회의감축 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부처간 소통 부족으로 정책들이 혼선을 빚거나
중복 추진되지 않도록 사전에 부서간·기관간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업무를 처리하도록 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업무를 효율화하여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처리과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침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각자의 업무특성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근본적으로 고민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인 점검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달 25일 범정부 업무혁신 자문위원을 위촉(22명)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민간 혁신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각 부처에 자문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워크스마트포럼*,
찾아가는 콘서트** 등을 통해 업무혁신 인식제고 및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적 실천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워크스마트포럼: 공공부분과 민간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경험과 성과를 공유
** 찾아가는 공신 콘서트: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를 지방 권역별로 개최예정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정부혁신의 시작”이라며,
“백만 공무원의 1분 1초가 국민을 위해 바뀌는
그런 업무혁신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담당 : 협업정책과 이영수(02-2100-3437)
행정안전부,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 시행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04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들로부터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정부적 혁신의 시동 걸기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장관 김부겸)는 공직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정부혁신의 시작으로,
공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공무원이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자’를 목표로,
보고·회의 등 탁상행정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달 30일 열린
첫 번째 장차관 워크숍(연수회)에서 모든 정책은
국민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복지부동 등
부정적 수식어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도록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과감하게 정부혁신을
추진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1차적으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을 시행(2월 5일)하고,
각 기관은 업무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침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이
단순히 보고서 줄이기·불필요한 회의감축 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부처간 소통 부족으로 정책들이 혼선을 빚거나
중복 추진되지 않도록 사전에 부서간·기관간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업무를 처리하도록 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업무를 효율화하여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처리과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침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각자의 업무특성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근본적으로 고민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인 점검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달 25일 범정부 업무혁신 자문위원을 위촉(22명)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민간 혁신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각 부처에 자문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워크스마트포럼*,
찾아가는 콘서트** 등을 통해 업무혁신 인식제고 및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적 실천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워크스마트포럼: 공공부분과 민간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경험과 성과를 공유
** 찾아가는 공신 콘서트: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를 지방 권역별로 개최예정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정부혁신의 시작”이라며,
“백만 공무원의 1분 1초가 국민을 위해 바뀌는
그런 업무혁신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담당 : 협업정책과 이영수(02-2100-3437)
美 증시 "Tumbles"를 넘어 Panic(공포)
美 증시가 tumbled를 넘어서 최악의 폭락(worst fall ever)을
기록하고 말았네요.
[자료=cnn.money]
전문가들은 美 고용률이 좋아서 금리 인상 속도와
폭이 커질 것 같기에 美 증시가 폭락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빚(DEBT)의 반란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두렵네요.
어제는,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렸던
Jannet Yellen이 물러나고 Jerome H. Powell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취임을 하고,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생활을 마감하고
경영에 복귀하면서 분위가가 좋았는데
美 증시는 화답하지 않는군요.
문제는, 美 증시의 하락이 전문가들의 말처럼
경제회복에 따른 금리인상이면 괜찮지만
빚(DEBT)의 반란이 시작된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에 심각하고 또 심각한 문제인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plunges.html)
2018년 2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기록하고 말았네요.
[자료=cnn.money]
전문가들은 美 고용률이 좋아서 금리 인상 속도와
폭이 커질 것 같기에 美 증시가 폭락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빚(DEBT)의 반란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두렵네요.
어제는,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렸던
Jannet Yellen이 물러나고 Jerome H. Powell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취임을 하고,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생활을 마감하고
경영에 복귀하면서 분위가가 좋았는데
美 증시는 화답하지 않는군요.
문제는, 美 증시의 하락이 전문가들의 말처럼
경제회복에 따른 금리인상이면 괜찮지만
빚(DEBT)의 반란이 시작된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에 심각하고 또 심각한 문제인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plunges.html)
2018년 2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