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3억불 규모 녹색채권 발행 성공
- 기후변화에 대응할 민간재원 조성 확대 기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8
□ 산업은행은 ‘17.6.27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3억불 규모의
녹색채권 (Green Bond)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
ㅇ 녹색채권은 발행대금 사용처가 녹색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으로 제한되지만
발행조건은 일반채권과 동일한 채권이다.
녹색채권(Green Bond) 개요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자치단체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신속히 보강
자치단체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신속히 보강된다.
- 행자부, 자치단체 가축방역 체계강화 및
인력확충 적극 지원키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8
□ 각 지방자치단체에 가축전염병 대응 전담조직이 신설되고,
총 350명의 수의직공무원이 보강된다.
더불어 가축전염병 현장에서 고생하는 가축방역관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
○ 행정자치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을 지자체에 통보*했고
자치단체의 조직정비와 인력증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당인상 등 인센티브 방안도 관련 법령을
조속히 개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 「자치단체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 통보(‘17.6.14)
□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자치단체의 강력한 가축방역 대응역량강화를 위해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의직렬’ 위주로 인력을 보강한다.
○ 그동안 축산 진흥업무와 가축 방역업무를
동일부서에서 담당하여 진흥·규제가 혼재됨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방역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자
자치단체에 가축방역 전담부서를 설치한다.
* 도(道) 본청 : 동물방역전담과, 시‧군 : 동물방역전담팀
○ 이에 따라 ‘도’의 전담부서 설치에 따른 인력,
‘시군’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동물위생시험소’의 방역·검사 전문인력 등을 중심으로
350명을 증원한다.
* 도(道) 본청+49명, 광역시 본청+6명,
동물위생시험소+46명, 시·군+249명
□ 빈번한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 일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 방안도 마련된다.
○ 수의직 공무원 충원이 어려운 시군의 경우
의료업무수당을 최대 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자체 조례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하고,
※ (현행) 월 15만원 →
(개선) 광역자치단체(자치구 포함) 월 25만원, 시․군 최대 월 50만원
○ 가축방역관을 전문직위로 지정하도록 유도하여,
전문직위수당을 지급하고 가산점도 부여하여
인사상 우대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번에 확충하는 인력은 신속한 충원을 위해
필기시험없이 서류 및 면접으로 채용이 가능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충원하고,
○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책정이 가능한 임기제공무원으로
충원하는 방안도 적극 안내하여 우수 인재의 원활한 충원을
도모한다.
□ 행정자치부는 자치단체의 신속한 기구 정비 및
인력 충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자치단체의
가축 방역 대응 및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유능한 인재 충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행자부, 자치단체 가축방역 체계강화 및
인력확충 적극 지원키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8
□ 각 지방자치단체에 가축전염병 대응 전담조직이 신설되고,
총 350명의 수의직공무원이 보강된다.
더불어 가축전염병 현장에서 고생하는 가축방역관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
○ 행정자치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을 지자체에 통보*했고
자치단체의 조직정비와 인력증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당인상 등 인센티브 방안도 관련 법령을
조속히 개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 「자치단체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 통보(‘17.6.14)
□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자치단체의 강력한 가축방역 대응역량강화를 위해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의직렬’ 위주로 인력을 보강한다.
○ 그동안 축산 진흥업무와 가축 방역업무를
동일부서에서 담당하여 진흥·규제가 혼재됨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방역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자
자치단체에 가축방역 전담부서를 설치한다.
* 도(道) 본청 : 동물방역전담과, 시‧군 : 동물방역전담팀
○ 이에 따라 ‘도’의 전담부서 설치에 따른 인력,
‘시군’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동물위생시험소’의 방역·검사 전문인력 등을 중심으로
350명을 증원한다.
* 도(道) 본청+49명, 광역시 본청+6명,
동물위생시험소+46명, 시·군+249명
□ 빈번한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 일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 방안도 마련된다.
○ 수의직 공무원 충원이 어려운 시군의 경우
의료업무수당을 최대 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자체 조례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하고,
※ (현행) 월 15만원 →
(개선) 광역자치단체(자치구 포함) 월 25만원, 시․군 최대 월 50만원
○ 가축방역관을 전문직위로 지정하도록 유도하여,
전문직위수당을 지급하고 가산점도 부여하여
인사상 우대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번에 확충하는 인력은 신속한 충원을 위해
필기시험없이 서류 및 면접으로 채용이 가능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충원하고,
○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책정이 가능한 임기제공무원으로
충원하는 방안도 적극 안내하여 우수 인재의 원활한 충원을
도모한다.
□ 행정자치부는 자치단체의 신속한 기구 정비 및
인력 충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자치단체의
가축 방역 대응 및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유능한 인재 충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7일 ‘제3회 경기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경기도, 빅데이터로 내일을 그리다.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953 | 2017.06.28 오전 5:32:00
과학적인 도정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제3회 경기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국민 우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접수된 196건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PT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10건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환승시간 연장단말기를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률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머스탱’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도지사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상장과 대상 1팀 5백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백만원, 우수상 3팀 각 2백만원,
장려상 4팀 각 1백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들 10개팀은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 자동진출하게 된다.
이석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표회는 사회의 각종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경제 생태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매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가 ‘빅데이터, 지식,
그리고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아영 아나운서, 청춘상담소 장재열 대표,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은정 씨가
패널로 빅데이터를 통해 바뀔 사회의 모습과
현재 빅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하는 빅데이터 토크콘서트도
개최됐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 분야인 빅데이터를 통해
혁신하는 경기도,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공정책
개선 중점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 27일 ‘제3회 경기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 1차, 2차 심사 통해 10건의 최우수작 최종 선정
- 10개 팀,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 1차, 2차 심사 통해 10건의 최우수작 최종 선정
- 10개 팀,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 진출
연락처 : 031-8008-3953 | 2017.06.28 오전 5:32:00
과학적인 도정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제3회 경기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국민 우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접수된 196건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PT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10건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환승시간 연장단말기를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률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머스탱’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도지사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상장과 대상 1팀 5백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백만원, 우수상 3팀 각 2백만원,
장려상 4팀 각 1백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들 10개팀은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 자동진출하게 된다.
이석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표회는 사회의 각종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경제 생태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매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가 ‘빅데이터, 지식,
그리고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아영 아나운서, 청춘상담소 장재열 대표,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은정 씨가
패널로 빅데이터를 통해 바뀔 사회의 모습과
현재 빅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하는 빅데이터 토크콘서트도
개최됐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 분야인 빅데이터를 통해
혁신하는 경기도,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공정책
개선 중점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 하반기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믿을 수 있는 대표 먹거리 경기도 ‘G마크’ 업체 선정
믿을 수 있는 대표 먹거리 경기도 ‘G마크’ 업체 선정
○ 경기도, 26일 G마크 인증 심의위원회 개최,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60 | 2017.06.28 오후 1:19:16
경기도는 지난 26일 G마크 인증 관련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02개소의 경영체에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등
도내에 사업장을 갖춘 119개 경영체로부터 사
전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확인과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생산시설,
품질관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농식품에 부여하는 경기도 고유의 우수식품
인증표시다.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Guaranteed)한
우수(Good)하고 환경친화적(Green)인
농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G마크 인증을 받은 도내 농특산물은 쌀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까지 1,500여개 품목으로
280개 경영체가 생산·유통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출범 17년 만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을 만큼
파워브랜드로 성장했다.
‘G마크’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과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인증절차부터 까다롭다.
도내 농·특산물에 한해 각 업체가 관할 시장·군수에게
인증을 신청하면 도에서는 시·군으로부터 받은
추천서를 면밀히 검토한다.
도 공무원과 NGO단체 현장 실사단이 현장을 찾아
토양·수질 검사, 출하 계획, 시설 상태 등의
인증 자격을 확인한 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업체에 대한 사용권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도는 G마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생산자를 위해 G마크 인증업체에
포장재 지원과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280개 G마크 업체를 대상으로 24억원 규모의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2년에 한 번씩
‘G Food Show’를 열어 인지도 제고 및
G마크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G마크 탄생 17년을 맞아 철저한 사후관리 강화,
전략적 홍보를 통한 G마크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상승,
대형유통매장(백화점, 할인점), 국내외 박람회 공동마케팅,
'G Food Show', 포장재 고급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농산물 브랜드파워를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 경기도, 26일 G마크 인증 심의위원회 개최,
102개 경영체 인증서 발급
- 119개 경영체 사전 신청 받은 뒤
- 119개 경영체 사전 신청 받은 뒤
현장 확인 등 거친 뒤 최종 선정
연락처 : 031-8008-4460 | 2017.06.28 오후 1:19:16
경기도는 지난 26일 G마크 인증 관련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02개소의 경영체에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등
도내에 사업장을 갖춘 119개 경영체로부터 사
전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확인과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생산시설,
품질관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농식품에 부여하는 경기도 고유의 우수식품
인증표시다.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Guaranteed)한
우수(Good)하고 환경친화적(Green)인
농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G마크 인증을 받은 도내 농특산물은 쌀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까지 1,500여개 품목으로
280개 경영체가 생산·유통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출범 17년 만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을 만큼
파워브랜드로 성장했다.
‘G마크’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과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인증절차부터 까다롭다.
도내 농·특산물에 한해 각 업체가 관할 시장·군수에게
인증을 신청하면 도에서는 시·군으로부터 받은
추천서를 면밀히 검토한다.
도 공무원과 NGO단체 현장 실사단이 현장을 찾아
토양·수질 검사, 출하 계획, 시설 상태 등의
인증 자격을 확인한 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업체에 대한 사용권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도는 G마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생산자를 위해 G마크 인증업체에
포장재 지원과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280개 G마크 업체를 대상으로 24억원 규모의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2년에 한 번씩
‘G Food Show’를 열어 인지도 제고 및
G마크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G마크 탄생 17년을 맞아 철저한 사후관리 강화,
전략적 홍보를 통한 G마크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상승,
대형유통매장(백화점, 할인점), 국내외 박람회 공동마케팅,
'G Food Show', 포장재 고급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농산물 브랜드파워를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6월 28일, 나는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것을
주가지수가 조금 상승하니, 경제가 좋아진다고 야단들입니다.
소비심리가 조금 상승하니, 장밋빛 전망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가을부터는 아니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는
고통이 시작될 것임을 나는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고통이 시작된다고 해도 상위 20%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요.
나는 내가 생각한 대한민국 미래가 펼쳐지지 않기를 희망해 봅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나는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458.html)
소비심리가 조금 상승하니, 장밋빛 전망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가을부터는 아니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는
고통이 시작될 것임을 나는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고통이 시작된다고 해도 상위 20%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요.
나는 내가 생각한 대한민국 미래가 펼쳐지지 않기를 희망해 봅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나는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458.html)
제1차 보조금통합관리망 운영기관협의회 개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전면개통에 앞서
제1차 운영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진행상황을 점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7
◇ 제1차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2017년도 운영계획」을 의결함
◇ 시스템 시연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연계 및 보안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전면 개통에 만전을 기함
제1차 운영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진행상황을 점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7
◇ 제1차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2017년도 운영계획」을 의결함
◇ 시스템 시연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연계 및 보안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전면 개통에 만전을 기함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제도 7월 1일부터 시행
수입인지가 문서에 자동으로 붙는 시대 도래
-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제도 7월 1일부터 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7
◇ ‘17.7.1.부터 전자문서에 직접 이미지형태로 결합되는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제도 시행
◇ 제도 시행으로 납부 편의성 제고 및 부정사용 방지,
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등의 효과 기대
-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제도 7월 1일부터 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7
◇ ‘17.7.1.부터 전자문서에 직접 이미지형태로 결합되는
전자문서용 전자수입인지 제도 시행
◇ 제도 시행으로 납부 편의성 제고 및 부정사용 방지,
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등의 효과 기대
행정자치부 공모사업 선정 "전북 간편창업상담실" 개소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행자부 공모사업 선정, ‘전북 간편창업종합지원상담실‘ 개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7
전북의 창업지원 공간인 ‘간편창업종합지원상담실’(이하
‘간편창업상담실’)이 27일 개소했다.
‘간편창업상담실’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업하여,
한 공간에서 창업 관련 자문상담(컨설팅)부터
지식재산 권리화, 기술애로 해소지원 등의 사업화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북도민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 서비스 공모사업’을 통해
창업, 취업, 인·허가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 서비스 공모사업’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과 취업 절차 간소화를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9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공모사업*’을 위한
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6개 지역 중 하나인
전라북도는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아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아이디어 상담부터
시제품제작 그리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공모사업 총 규모 : 특별교부세 10억 원
* 공모사업 선정기관(6) : 서울 동대문구·은평구,
부산 사상구, 전북, 경남 2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간편창업상담실을 통해 전북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킴으로써
신규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지자체의 국민 맞춤형 창업지원
원스톱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민원서비스정책과 유정아(02-2100-4086)
행자부 공모사업 선정, ‘전북 간편창업종합지원상담실‘ 개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7
전북의 창업지원 공간인 ‘간편창업종합지원상담실’(이하
‘간편창업상담실’)이 27일 개소했다.
‘간편창업상담실’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업하여,
한 공간에서 창업 관련 자문상담(컨설팅)부터
지식재산 권리화, 기술애로 해소지원 등의 사업화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북도민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 서비스 공모사업’을 통해
창업, 취업, 인·허가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 서비스 공모사업’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과 취업 절차 간소화를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9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공모사업*’을 위한
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6개 지역 중 하나인
전라북도는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아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아이디어 상담부터
시제품제작 그리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공모사업 총 규모 : 특별교부세 10억 원
* 공모사업 선정기관(6) : 서울 동대문구·은평구,
부산 사상구, 전북, 경남 2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간편창업상담실을 통해 전북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킴으로써
신규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지자체의 국민 맞춤형 창업지원
원스톱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민원서비스정책과 유정아(02-2100-4086)
EU의 구글(Google) 반독점법 과장금 $2.7Billion(약 3兆원)부과
2017년 6월 27일 미국증시는 구글의 반독점법
과징금 $2.7 Billion 부과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나요.
Nasdaq 중심의 기술주들 하락폭이 크네요.
Google 주가(6월 27일) [자료:CNN Money]
Google, Amazon, Facebook, MSFT, Apple 등등은
이미 왠만한 국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지배해보겠다고 날뛰는 모습을 보게될 텐데요.
`기업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더 중요한 것은, 구글을 비롯한 전세계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설령, 기업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요.
2017년 6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과징금 $2.7 Billion 부과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나요.
Nasdaq 중심의 기술주들 하락폭이 크네요.
Google 주가(6월 27일) [자료:CNN Money]
Google, Amazon, Facebook, MSFT, Apple 등등은
이미 왠만한 국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지배해보겠다고 날뛰는 모습을 보게될 텐데요.
`기업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더 중요한 것은, 구글을 비롯한 전세계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설령, 기업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요.
2017년 6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