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월요일

화성시 2017년 하반기 유아숲체험 참가 안내문

2017년 하반기 유아숲체험 참가 안내문

 우리시에서는 유아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정서함양 및 전인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산림욕장 및
공원 내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여
다음과 같이 체험활동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1. 사업개요
○ 운영기관 : 화성시 산림녹지과
○ 운영/지도 : 유아숲지도사 2인
○ 신청기간 : 2017. 6. 26.(월) 09:00 〜 2017. 6. 30.(금) 18:00
   (※선착순 선정, 신청기간 외 신청서 접수 불가)

○ 확정통보 : 2017. 7. 10.(월) - 선정자에 한하여
   신청인 휴대폰으로 문자발송
○ 운영기간 : 2017.8.1. ~ 11.30.(4개월)
○ 교육대상 : 화성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 참가인원 : 4세~7세 유아, 25명 이내(1회)
○ 운영시간 : 평일 10:30 ~ 12:00(오전), 13:30 ~ 15:00(오후)
○ 운영장소 : 초록산 유아숲체험장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810-9일원)
                  향남4호근린 유아숲체험장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525일원)






제2차 화성시 채용박람회 개최

우리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홍보를 통한 채용의 기회를 높이고자  
『제2차 화성시채용박람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7. 06. 28.(수) 14:00 ~ 17:00
○ 장 소 : 봉담읍사무소 3층 대강당
○ 참여기업: 30개 업체
○ 참여대상: 일반구직자 및 취업취약계층 250여명
○ 주최/주관: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
    화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 문의사항: 화성시일자리센터(☎ 031-369-4211~3)



정부통합전산센터, ‘대학생 ICT 아카데미’ 통한 취업지원

청년일자리,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찾아보세요!
- 정부통합전산센터, ‘대학생 ICT 아카데미’통한 취업지원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6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4주동안
『NCIS 대학생 ICT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지난 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아카데미는 대전지역 6개 대학*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 건양대, 대덕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한밭대

□ 올해 아카데미는 6개 대학 39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였으며, 6월 26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IT 강의** 및 실습, 민간 IT 기업 현장 탐방,
직장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 분석사례를 통한 빅데이터 이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등

○ 또한, IT 기업의 전문가를 대학생의 멘토로 지정하여
아카데미 기간 동안 취업 준비 방법,
직장생활 에티켓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울러, 통합센터는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 IT 기업의 면접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제공에도 한 몫하고 있다.

○ 지난해까지 아카데미를 수료한 학생 287명 중
총 52명이 IT기업에 취업하는 등 청년 취업활동 창구로써
톡톡한 역할도 하고 있다.

○ 올해에도 유망한 IT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면접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통합센터의 아카데미는 직장 체험 프로그램, 면접 요령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 교육으로 구성되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대학에서 자체 선발과정도
치를 정도”라며,

“7월말 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학점도 챙기고
IT 기업 면접에도 통과해 바로 취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명희 센터장은 “대학생 ICT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대학생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으며,
통합센터는 운영 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센터는 IT산업 발전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비서, 생활이 달라진다.

인공지능 비서, 생활이 달라진다
- 행자부, 삼성전자‧SKT‧네이버‧코노랩스와 포럼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6



◈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회사원 A씨가 스마트폰을 보니 인공지능 비서가
‘자동차 정기점검 기한이 30일 남았습니다’고 알려준다.

다음날 아침에 침대 옆 인공지능 스피커에
‘다음 주말에 검사예약 해줘’라고 말하니,
‘가장 가까운 ○○자동차검사소에 다음주 토요일
오전으로 예약할까요?’라고 한다.
한편, 다음달 외국 출장을 위해 항공편을 예약하니,
인공지능 일정관리 봇이 ‘여권 유효기간이 7개월 남았으니
이번 여행 전에 여권을 재발급하세요’라고 조언한다.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가능해질 수 있다.


□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이 묻는 말에 답하고
시키는 일을 처리하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비서가
등장한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아마존의 알렉스 등의 서비스가 출시되었고,
국내 기업들도 경쟁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 이러한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앞으로 사람들의 생활과 행정서비스 이용방식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비서를 주제로 제9회 워크 스마트
포럼(Work Smart Forum)을 개최했다.

□ 여러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으로부터
약 200명이 참석했고,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코노랩스와 행정자치부가 발표했다.

○ 삼성전자는 갤럭시S8 등에 탑재된 ‘빅스비’(Bixby)를
소개했다.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고 화면 터치나 글자를 입력으로
소통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스스로 학습하고,
명령어를 미리 세팅할 수 있어 개인화된 비서로
만들 수 있다.

○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NUGU)는
음악, 일정관리, 쇼핑, 스포츠 경기결과 등 생활과
밀착한 25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연동화 등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육아 도우미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네이버의 ‘클로바’(Clova)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네이버가 강점을 가진 정보검색 외에도 음악추천,
번역, 영어회화, 감성대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정보 검색에 심혈을 기울였다.

○ 스타트업 코노랩스는 인공지능 일정관리 봇
‘코노’(Kono)를 기업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연어 처리와 문맥 학습을 통해 일상 대화를 이해하여,
바쁜 직장인을 위해 회의 소집이나 출장 일정 등을
챙겨주는 비서 역할을 한다.


○ 이처럼 다양한 인공지능 비서를 국민들이
이용하면서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찾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무엇을 준비를 하고, 어떻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발표했다.

○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고, 인공지능 비서의 발전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 윤종인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는 앞으로 행정서비스가 인공지능 기술과
잘 접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은 행정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민원24에서 할 수 있어요.

분실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민원24에서 할 수 있어요.
-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 7월 1일부터 시행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6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여 재발급을 받고자할 때
‘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게되어서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






2017년 6월 26일 거래소 사상 최고치 갱신에 언론만 신났음

2017년 6월 26일 거래소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언론들이 관련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알고 맞은 매프기는 매한가지
(http://gostock66.blogspot.kr/2017/06/blog-post_14.html)"라고
산이 높으면 골(汨)도 깊지요.



"20억 넘는 상속세.증여세, 세금 50% 걷는다" 보도 관련

2017. 6. 20.(화) 한국경제(가판)
「20억원 넘는 상속ㆍ증여, 세금 50% 걷는다 」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0



[ 언론 보도내용 ]

□  한국경제(가판)는 ‘17.6.20.(화)
「20억원 넘는 상속ㆍ증여, 세금 50% 걷는다」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상속ㆍ증여세 최고세율 구간을
30억원 초과에서 20억원 초과로 변경하고,
현행 7%인 신고세액공제율을 3%로 낮추거나
폐지할 방침이다”라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상속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 축소는
대선 공약에 포함된 내용으로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ㅇ  상속ㆍ증여세 최고세율 구간을
30억원 초과에서 20억원 초과로 변경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소주값 오르나...주세 증세안 검토" 보도 과련

2017. 6. 22.(목) 이데일리
「‘서민의 술’ 소주값 오르나...주세 증세안 검토」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2




"경유세(값) 인상 가닥" 보도 관련

 2017. 6. 25.(일) 연합뉴스
「‘경유세인상 가닥’ 담배에 이어 경유...
꼼수 증세 재연 ‘불씨’」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25



<언론 보도내용>

□ 2017.6.25.(일)일자 연합뉴스(인터넷판)는
“‘경유세인상 가닥’담배에 이어 경유...꼼수 증세
재연 ‘불씨’”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경유세인상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다음 달 4일 에너지세 개편
공청회에서 경유세 인상안을 담은 개편안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해당 공청회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16.6.3.)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ㅇ 환경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국민부담,
국제수준 등을 고려하여 에너지 상대가격 조정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입니다.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의 공동연구(`16.8월~17.8월)를 통해
휘발유․경유․LPG의 상대가격 조정이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적인 수단인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토

□ 현재 연구용역수행기관에서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준비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연구결과 및
공청회 안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ㅇ 해당 연구용역이 경유세 인상 개편안을 담았다는 
내용 및 정부가 경유세 인상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에 조국을 수놓은 이북도민 159명, 한자리에 모여

세계에 조국을 수놓은 이북도민 159명, 한자리에 모여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화합으로 통일을 그리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6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김덕순)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6개국 23개 지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59명을
초청하여 고국방문 행사를 갖는다.

독일파견 간호사 백옥숙 씨를 비롯한
159명의 국외 이북도민들은 현충원과 청와대,
해군 제2함대, 전쟁기념관, 산업현장 등을 방문하여,
조국의 발전된 모습과 분단현실 등을 두루 체험하게
된다.

※ 주요방문지 : 현충원, 청와대, 해군 제2함대,
   현대‧기아자동차, 전쟁기념관, 안보전시관,
   판문점, 도라전망대, 경복궁

또한, 도라전망대를 찾아 지척에 두고도
오가지 못하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경복궁에서
전통문화를 되새겨 보는 기회도 갖는다.

지난 1996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고국방문단은
올해로 스물 세 번 째를 맞았으며,
그간 초청된 인원도 4,000여 명에 이른다.

고국방문단을 통해 조국을 방문한 이북도민들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통일의 의지를 북돋았으며, 흩어져 있는 도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김덕순 이북5도위원회위원장은
“고국방문단은 이민의 애환과 실향의 아픔을 딛고
한국인의 긍지를 세계에 수놓은, 국외 이북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계기이다.

이북5도위원회는 모든 이북도민이 가족과 재회하고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국내외를 망라한
전 도민의 의지를 결집하여, 통일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담당 : 이북5도위원회 장윤경(02-2287-2501)

행정자치부, 14개 시.도청에 스마트워크 공간 마련

이제 지방에서도 스마트워크해요!!
시·도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5






2017년 여름휴가철 추천하는 33섬, 행정자치부 발표

2017년 여름휴가, 매력 넘치는 섬으로 떠나요.
행정자치부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25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경기도, 메르스 방역대책반 가동 … 대비태세 강화

경기도,
메르스 방역대책반 가동 … 대비태세 강화
○ 도 『방역대책반(종전 신속대응반 →
    메르스 방역대책반)』 본격 가동
○ 메르스 국내 유입 대비 『시군 메르스
    방역대책반 구성 대응 강화』시달
○ 23일 오전, 메르스 양성환자 발생 시
   대응태세 모의훈련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0  |  2017.06.25 오전 5:32:00


경기도는 최근 중동지역 3개국에서
메르스 감염자 수가 급등함에 따라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7년 중동지역 3개국에서
현재까지 총 155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6월에 들어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월 평균인 19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우선 종전에 운영하던
해외유입 감염병 신속 대응반을 지난 16일부터
‘메르스 방역대책반(반장 : 신낭현 보건복지국장)’으로
전환해 가동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시·도 메르스 방역대책반 회의결과에 맞춰,
23일 오전 ‘메르스 양성환자 발생’ 모의훈련을
도 감염병관리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입국자 중
의심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EOC), 전 시·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국가지정 격리병상과
메르스 대응 Hot­line 가동을 통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태세 준비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중동지역의 메르스 환자 발생이
소강상태가 될 때까지 주말과 공휴일, 연휴기간에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EOC) 및 전 시·군과 연계해
24시간 방역 대응태세를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유가(OIL) 하락은 좋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 수출가격이 하락이
생산비용 증가분 보다 더 높아지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것이라고 떠들고 있지요.

또한, 미국의 생산량 증대와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불발,
대체제의 활발한 개발,
국제 경제의 침체 지속으로 앞으로도
국제유가 하락을 걱정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고요.

늘상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기후이변과 소득감소에 따른 물가가 상승하는 이때에
국민들에게 그나마 위안을 주기에
국제유가는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2015_5.html)

만약, 국제유가가
투기세력 혹은 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예전처럼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선다면
환경에 적응하면 살아는 가겠지만
지금보다 횔신 더 삶이 팍팍해지지 않을까요.
여기에 빚의 반란까지 시작된다면 끔찍하지
않을까요.



국제유가 움직임(자료=新浪財經)